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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4: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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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만 10년넘게 부동산 하는 사람인데요 그전에도 해왔고...제가 아는 할머니가 있어요 자기 집이 어디에 몇개가 있는지 몰라서 수첨에 적어가지공 뎅기더라구여 대충 보니간 100개 정도 말하는데 그 할머니가 지금 정부를 두고 말하기를 지금은 숨죽이고 있어야지...큰일이 난다
요즘 뜸하시던데 죽었나 모르겠네 아파트 백개 가지고...그런데 보는 안목은 있으시데 징징거리는것들은 정말 먹고 살게 없어서 그러는거라고
게네들은 뭘줘도 징징거린다고...그 할머니 존나 웃긴게 사무실올때는 뭐하나 들고는 오는데 정망 망도 안되는거 존나 싸구려
나말고 다른 직원과 친분이 남다르니...막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큰 피해도 안주고 하니...그 할머니 부동산 송사껀 두세개 정도 처리해주니 돈도 좀 생기고... 그리고 보니 신기하네 안보이네 그 수첩 ... 그리고 그 할머니 주변에 그런 사람 수두룩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