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얼렁 가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83 2019-11-13 23:53:35 1

"나경원, 올림픽 대행사로 특정업체 선정 지시..사전에 자료 넘겨" [새창]

욕도 모자라고 묻고 더블로 가자 !

8882 2019-11-13 14:19:48 0

경차 택시는 왜 없냐고 지랄하던 놈들 다 어디갔나? [새창]

경차택시 있었는데 ? 지금은 없어졌져

8881 2019-11-13 09:46:04 1

정경심 교수 금융거래 790회 알고보니 총금액 1700만원 [새창]

그렇구나 나는 범죄자구나...자수할까 ? 내 동생을 신고할까 ?

8880 2019-11-06 07:29:59 1

뉴욕 타임즈 근황 [새창]

봉준호가 최후의 만찬을 함께 하고 싶은 다섯명

히치콕

김연아

부라위너 (축구선수)

마틴 스콜세지

지미 페이지 (퀸의 기타리스트)

8879 2019-11-03 11:34:09 0

뜻밖의 한류 근황(feat.우리말).jpg [새창]

노밸문학상급 작품들이 널렸는데 게네들 눈이 까막눈이라 모르는거임 풉 ~~

8878 2019-11-03 11:31:47 9

오랜기간 한국 여성 록커 계보 중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gif [새창]

탁 치고 갑니다 그랬구나 !

8877 2019-11-03 10:25:36 1

젓가락질 때문에 파혼?.jpg [새창]

참 그리고 중요한 고객들과 식사잘리에서는 미리 먼저 양해를 구하고 포크 씁니다

8876 2019-11-03 10:24:35 5

젓가락질 때문에 파혼?.jpg [새창]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왜들 강요를 하시는지 난 아버지가 밥먹을때마다 젓가락질 못한다고 어떨때는 때리기도 하고 그래서 포크 씁니다

8875 2019-11-01 04:48:49 3

윤지오씨 근황.jpg [새창]

그나저나 현천이 새끼는 체포영장 같은거 신청이나 했나몰러 ?

8874 2019-10-22 18:58:27 2

기원전에 지구둘레의 근사치를 잰 고대 그리스인.JPG [새창]

다큐멘타리 코스모스를 보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위대함이 나타나는데 가슴아픈 인류의 흔적이죠 중국의 분서갱유도 참 안타깝죠

8873 2019-10-22 18:45:43 0

출근하는데 회사 여직원이 앞에 가고 있길래... [새창]

혹시 한종씨 ?

8872 2019-10-22 02:28:53 0

90년대 초반 서울대 원탑 학과.JPG [새창]

이 새끼 ㅋㅋㅋㅋㅌ

8871 2019-10-22 02:12:32 2

[고양이뉴스] 검찰은 왜 정경심 교수님 구속영장을 청구했을까 [새창]

잘 봐야 한다

8870 2019-10-21 01:20:13 2

90년대 초반 서울대 원탑 학과.JPG [새창]

내가 칼 세이건을 알고나서 다시 태어나면 천체 물리학 공부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