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4
2019-06-25 23:38:15
2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강쥐를 처음 강을 보여주고 싶어서 데려갔는데 겁을 엄청 내더라구요 지는 개인데 마치 냥이마냥....
그래서 제가 쐬를 내서 저 녀석이 어케 하나 보려고 물속에서 허부적 거려봤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1초도 걸리지 않고
막 짖으면서 날위해 뛰어 들었어요,,,헤엄을 아주 잘 하더군요....고작 20도 안나가는게 60이 넘는 나를 어찌ㅐ 해보겠다고
그 아이 이름은 사람이 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심한 배신감에 사로잡혀 집을 나가기 시작하고 몇번을 찾았는데 날 떠날때 그 눈빛을잊을수가 없네요
니넨 너무 시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