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디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9
방문횟수 : 370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999 2017-07-14 12:30:12 0
16일까지 CGV 할인권 7천원짜리 나눔 합니다 [새창]
2017/07/14 11:55:54
찾았습니다 즐감하세요~~~이거 무한배포 가능 합니다
7998 2017-07-14 12:20:30 0
16일까지 CGV 할인권 7천원짜리 나눔 합니다 [새창]
2017/07/14 11:55:54
제가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아이디로 친구 찾기 기능 어케 하는거죠 ? ㅋ 기계치라서 ㅎ
7997 2017-07-11 19:30:43 10
[새창]
분명 몇번의 기회가 있었다. 살다 살다 자기 밥그릇 깨는 놈들은 첨 본다 불쌍한 정치양아치 무리들아
결국 이런 짓거리 하려고 그렇게 문통 속을 헤집어 아프게 하고 그걸 지켜보는 우린 결국에 니들 정치양아치 집단은 자멸할걸 알고있었다 분명 기회는 있었다지금은 꿈같은 말이지만
7996 2017-07-10 22:20:53 7
"최저임금 1만원되면 외식업체 종업원 28만명 실직 [새창]
2017/07/10 18:56:57
100 년전 호주 보는것 같네 호주 최저임금제는 세계에서 역사가 제일 오래되었는데 뭐 지금도 1위이고요

100년전 재판에서 최저임금을 올리면 고용주가 가져가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러자 판사가 했던말이 검소하게 살아라 였다고...
7995 2017-07-10 20:38:08 55
SBS 이언주 막말 녹취록 공개.jpg [새창]
2017/07/10 20:29:51
이상하게 503호가 오버렙 되네
7994 2017-07-10 19:57:31 6
노회찬의원님이 이번 문대통령님정부에 큰힘 실어주네요.. [새창]
2017/07/10 17:22:21
전에 문통이 노회찬의원 응원 찬조 연설한것이 다 뜻이 있는거죠... 뭘 바라고 했다는것이 아니라 이 사람은 같이 가도 좋을 사람이구나 생각했던거죠...
7993 2017-07-09 16:13:47 101
대한민국 최강의 노빠.jpg [새창]
2017/07/09 15:48:01
한명추가요 ㅋ

7992 2017-07-09 13:32:46 173
박정희 교사시절 “초등학생 제자에게 청혼해” [새창]
2017/07/09 13:26:17
와...그 정순옥 아부지가 지대루 봤네요 큰역적이 됐으니...
7991 2017-07-09 05:25:35 52
문대통령님과 마크롱(사진) [새창]
2017/07/09 01:57:53
마크롱이 우린 쌍둥이같다 드립 날림 ㅋㅋ
말의 정확한 의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선승리겠지만 쳐다보는 눈빛이 ㅋㅋ 막 사랑하는 사람 쳐다보듯ㅎㅎ
7990 2017-07-05 10:08:01 5
문통 우리도 미사일 쏘자 [새창]
2017/07/05 10:01:40
이번에 현무 2 인가 타격률이 거의 오차가 없더라구요 거기서 그거 개발하신분 만나서 문통하고 인사하는대 울더군요...진짜를 찾아가는 대통령

솔직하게 말해서 밀덕님들 현무2 정밀 타격에 많이 놀라셨으리라 봅니다 방산비리만 잡으면 그거보다 더 스마트한게 나옵니다

사람 대가리에 미사일 꼽아요....
7989 2017-07-05 08:32:06 0
[새창]
https://plarium.com/en/strategy-games/vikings-war-of-clans/game/
7988 2017-07-05 03:31:20 0
굿 구경 [새창]
2017/07/04 15:01:06
마지막 단계에서 목숨 내어놓으라 했다던데 ㅎㅎㅎ 지금은 치인게 아니라 제가 생각할때는 동거 ? 하시는듯 그래도 많이 조심스러워 하십니다

별거 없던데... 오늘도 이 댓글쓰고 엄니 글 댓글에 올렸어 하니깐 거짓말만 안하면 되여....그케 말씀하시고...놀러오세요 암껏도 필요없어요

010 4616 4542 내 지난 글 보기 보고 오시던가 근디 울 엄니는 박근혜 빠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
7987 2017-07-04 18:40:20 0
(속보) 문대통령 6일 시진핑과 7일 푸틴과 정상회담 [새창]
2017/07/04 18:04:55
여기서 정답이 도출 되겠네요 기대됩니다 문통 화이팅 !!!
7986 2017-07-04 18:33:33 46
굿 구경 [새창]
2017/07/04 15:01:06
중학교때인가 뒷집에서 굿하는 소리들려서 엄니랑 같이 구경갔는데 대나무 가지가 우리쪽으로 중력 무시하고 쑥 들어왔었다는 ㅋ

태벡산인가 어딘가에서 무당 세명이 왔었는데 굿 다 끝나고 우리집 찾아와서 한참 이야기 하다가 갔는데 울 엄니 하시는 말씀이 거기 오늘 굿이

힘들었던 이유는 남한산성 줄기자락에 왔으면 먼저 남한산성에 가서 인사하고 왔어야지 그 기초도 모르는걸 가지고 사람들 고민을 어찌 풀어주냐고

난 그때 울 엄니가 그런 사람인줄 첨 알음 무당도 아니고 그냥 주부인데 가끔 스님들도 집에 찾아오고 목사님도 찾아와서 인생 이야기 하고...

아가들 아프면 와서 손따고 가고 정말 신기한게 손따주면 울 엄니가 꺽꺽....트림을 많이 하심

지금은 쫌 귀염넘치는 할머니가 되셨음 ㅋㅋㅋㅋㅋ
7985 2017-07-04 18:21:33 45
틸다 스윈튼..천의 얼굴. [새창]
2017/07/01 14:11:32
틸타 스윈튼의 간지나는 뱀파이어 영화 중 한장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26 227 228 229 2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