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주의]씨네21 기자의 "원더우먼" 한줄평 [새창]

시오니스트 갈가돗은 원더우먼이 아니라 미이라의 마녀 역활이 더 어울리다 뭐 이런 평도 나올지도 모름

7953 2017-06-10 15:03:19 182

추미애 대표님과 정세균 의장님에 대한 악성루머가 도는듯 합니다. [새창]

7952 2017-06-09 17:43:32 11

사상 최대의 실패를 만들어낸 탐험가 [새창]

살아있는 한 우리는 절망 하지않는다

7951 2017-06-07 16:33:58 6

쪽지를 놓고가는 50대 아저씨가 있는데요.. [새창]

이런게 스토커 라는 겁니다 단호하게 대처 하셔야 합니다

7950 2017-06-05 05:30:1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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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니 닉을 확인하냐 ?

7949 2017-06-05 05:25:03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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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질 아니고 상직질이지 눈깔 박혀있으면 지대루 말해 어디 감히 ....

7948 2017-06-05 05:03:45 1

강경화 후보자 해운대 증여세에 대한 생각 [새창]

이건 그 당시 그 딸의 매수능력을 따지는건데 그 당시 매수능력 즉 돈이 없을 상태인데 아버지 돈으로 했다는거임 그것도 남들처럼 몇십억이 아니고 몇천정도인데 주변 부동산 해주는 새끼가 더러운 새끼일수도 있음.....

7947 2017-06-04 18:32:37 0

자유한국당 청문위원들이 당이 시켜서라고 한 것은 문자행동 의식한 것 [새창]

아...그렇겠네요 난 또 이것들이 뜬금포로 양심고백인가 했네요

7946 2017-06-04 15:56:48 82

원유철 "한국당 정치영토, 수도권·청년층으로 확장해야" [새창]

원유철 "한국당 정치영토, 수도권·베충이로 확장해야"

7945 2017-06-04 13:31:28 3

박주선 "文대통령, 사드 즉흥적 조사지시에 정치적 의도" [새창]

ㅋㅋㅋ 19대때 박근혜 빨려다가 지지자들이 지랄발광해서 무서워서 못 빨았다는 그분 박주선씨

7944 2017-06-04 12:53:50 0

강경화후보자...지지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이런글은 시게에 올리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7943 2017-06-03 17:44:35 1

너무도 당연하게 앉아있어서 할말을 잃었다.gif [새창]

아무리 생각해도 고양이는 지구의 생명체가 아닌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42 2017-06-03 01:30:55 19

지금은 모두 손잡고 웃고 있지만, 조만간 전쟁같은 일이 벌어질지도.. [새창]

불편함을 감수 하지 못한다면 그건 지지자가 아니죠... 불의만 아니면 됩니다 같이 가는거예요 왜 ? 후대들은 우리보다 더 좋은 곳에서 시작 시켜야죠

7941 2017-06-02 13:27:52 7

강경화 후보자도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새창]

자유당쪽 외통부 청문회 포진 의원들 보면 아마 깜짝 놀랄겁니다 ㅋㅋㅋ

7940 2017-06-02 11:07:22 33

선동아 안돼 그만둬!!!! 토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0,0001점에서 졸라 자빠졌습니다... 김선동비리 볼만 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