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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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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대의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우리 곁에는 내가 은연중에 공공교통에서 앉아가려하면 일어나게 되는 상황이 불편하여 그냥 빈자리가 있어도 서서가게 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건 나의 편안함 내지는 불편함의 동시적 관점이지요 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내에서 질서를 문란하게 하면 전 누구보다도 먼저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아는 이재명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면 시장 시절에 개에 물려리거나 다른 측의 공격으로 탄천에서 멱살잡이 당하거나 아주 거슬러 올라가면 공돌이까지
그때 제가 개인적으로 그랬어요 이제는 멱살 잡히지 말고 개인 경호 두시라고 몸 챙기시라고 그러니 답변이 왔었습니다... 감사 합니다라고 어딜가든 30% 정도는 나를 미워하든 그를 미워하든 정수는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난 직접 시장 지사를 겪어본 사람으로 그의 해결능력을 믿고 있습니다 나 지지하고 응원 합니다 처음 부터 니중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