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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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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A씨의 동선을 처음 인지한 것은 3일 오후 11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대책회의에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석하면서부터였다"라면서
"그 회의는 A씨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것이 아니었으며
회의에 참석한 서울시 담당 공무원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근거로 물어보고 문제 제기하는 과정에서 논의가 시작됐다"라고
보건복지부의 무책임성을 질타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5443
전체적으로 좀 읽어보시고 판단 해보세요 누구에게 돌을 던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