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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2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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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딸 알렉스가 부모 찬스로 스펙을 쌓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한겨레의 최초 보도가 나간 직후, 알렉스(한동훈의 딸) 의 노트북 50대 기부 인터뷰가 삭제 되었습니다 그래서 들여다 보니까. 그 기사는 딸의 진학용 프로그램의 일부인것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MBC는 이 삭제된 기사 관련해서 추가 취재를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는 서울시장장, 인천시장상을 받았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 서울시와 인천시는 준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은 "받았다" 버티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상황.
표창장이 청문회의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표창장의 역풍이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