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생각한 이상형 [새창]

"조심히 들어가~", "벌써 보고 싶다~" 목소리에 설레서 이 편만 한시간 반복해서 들었는데... 하아... 이래서 2D 여친이 생기는구나 싶더군요...

180 2015-06-11 08:57:50 0

[새창]

이 분 얼굴형 쫌 예쁘신듯....

179 2015-06-10 20:26:49 10

메르스 때문에 신상 털렸습니다 [새창]

고소미 시전~ ㄱㄱ

178 2015-06-10 18:03:46 0

메르스여파에도 아이를 얼집 보내야 하는 직장맘 [새창]

와 이쁘네요~~~~

177 2015-06-10 17:58:05 0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이승철

176 2015-06-10 17:54:00 0

죄송한대요 고양이 데려가실분 있으신가요?(분실분양) [새창]

아...예쁘다....

175 2015-06-10 17:52:34 1

김새론 최신 근황 [새창]

와 존예....

174 2015-06-10 17:51:46 2

[펌] 사무실 여직원이 잠적했다. [새창]

봐악~! 이거 아닌가요? 제 경험상 저 소리가 맞...아... 아닙니다.

173 2015-06-08 20:50:29 3

[익명]왜 아무도 없어요 나좀 잡아줘요 [새창]

힘내요. 익명님이라면 뭐든 결국 잘 될거에요.

172 2015-06-08 14:03:29 5

[새창]

11 가정 교육을 잘 시켰으면, 그런말 들을일 없었을 겁니다. 익명님.
더 무슨 판단이 필요하겠습니까?
애가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들이 애를 바라보는 눈도 소중해지도록 교육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입니다.

171 2015-06-08 12:07:57 0

[새창]

와 길다~

170 2015-06-07 19:19:32 4

[새창]

조치를 충분히 취해야하는 거지 시험을 미루는건 아니지요.
쉬운일이 아닙니다. 서울시에서는 충분한 조치를 취한 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숫자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13만명(글쓴이 추산) 공시생이 모두 스케줄 조정하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1년을 미루자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일년이 아니라 일주일, 아니 하루만 변경해도 그 여파는 엄청 날겁니다.

169 2015-06-06 01:16:10 1

소비자리포트 결함투성이 벤츠트럭 [새창]

승용차긴 하지만 다음차는 벤츠로 갈라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쓰레기도 이런쓰레기가 없네...

168 2015-05-29 16:53:45 2/21

[새창]

정독했습니다. 많이 깨닫고 갑니다.

167 2015-05-29 01:58:33 0

[새창]

2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