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44 2019-03-02 11:37:08 0

2019/03/01 18:42:59

안되요. 영서니 지금 여성계 대빵하고싶어서 저러는거란말이에요.
그리고 여성계문제는 둘째치고서라도 필리버스터때 생각해보시길. 저런 해당행위자를 무슨 공천을;; 그냥 여기까지만 하라하세요.
개인적으로 점마가 무슨 궁궐 담장을 헐어서 시민의 공원으로 만들자는둥 반달리즘적인 주장까지 한걸 살펴보면 서울시장? 어휴;;

3243 2019-02-27 20:31:23 3

확실히 페미정당이네요 [새창]

2019/02/27 20:08:47

진선미 피하려다 나경원 만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3242 2019-02-27 15:52:10 1

청와대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힘을 실어줍시다 [새창]

2019/02/27 15:26:11

저는 청와대가 페미 그자체라고 생각하는데에 조금도 동의할수가 없네요.

3241 2019-02-27 15:22:18 0

역사를 계급투쟁의 관점으로 보는거는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9/02/27 00:23:27

구시대의 낡은 정치체계를 좋게 봐야할 이유가 없지요.
단지 왕조시대의 유물, 역사라 하여 "지금은 시민사회의 시대인데 왜 봉건왕조시대의 인물, 유물 등을 높게 평가하냐" 라던지, 근현대의 모든 사건을 단지 계급투쟁의 관점으로만 보는건 제 생각엔 적절치 않다는거죠.

3240 2019-02-27 15:20:48 0

역사를 계급투쟁의 관점으로 보는거는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9/02/27 00:23:27

계급투쟁 이전에 인류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이죠.
초원에서 과일따먹고 벌레먹던 사람들이 무리를 이루어 사냥을 시작하고 정착해 부족을 이루고 나라를 이루는 과정,
그 과정에서 좀더 나은 정치체계를 찾아가는 과정일 뿐이죠. 무언가를 향한 투쟁만으로 역사가 돌아가진 않았다고 봅니다.

3239 2019-02-27 15:17:50 0

역사를 계급투쟁의 관점으로 보는거는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9/02/27 00:23:27

욥트류니히트//
지배계층이 아니라 침략세력입니다. 3.1운동은 침략세력에 대한 저항운동의 일환이고요.
문화통치는 힘으로 찍어누르자니 또 3.1운동같은게 터질거같으니까 소위 '문화통치'를 한답시고 민족말살정책을 한겁니다.

3238 2019-02-27 00:28:59 3

나경원 "종전 선언 받아 들일 수 없다" [새창]

2019/02/26 19:47:36

애잔하네 ㅋㅋ

3237 2019-02-27 00:24:37 1

20대 선동에 성공적 20대들 정신차리세요. [새창]

2019/02/26 06:20:30

마지 자기는 깨어있는 사람인양 얘기하는데, 깨어있고 아니고는 무슨기준으로 정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