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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게으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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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024-04-25 17:24:43 2
부인의 부패혐의로 하야를 고심하는 국가정상 [새창]
2024/04/25 13:42:56
고민은 할 겁니다. 오늘 안주는 뭘 먹을까 같은..
228 2024-04-21 09:54:03 12
드디어 4개월만에 활동 재개 [새창]
2024/04/20 20:48:09
거니 ㅅㅂㄴ.. 사기꾼 갈보 걸레 건희
227 2024-04-20 17:01:53 0
한때 온동네가 들썩였던 잔치 [새창]
2024/04/20 11:37:26
오호~ 지금 생각해보니 일본의 마츠리같은 느낌? 분명 우리나라도 동네의 축제같은게 많았을텐데 사라져가는 문화들이 아쉽기도한 느낌적인 느낌.
226 2024-04-16 00:23:29 1
자칭 정치9단의 김칫국 (국회의장은 무조건 추미애 의원) [새창]
2024/04/15 19:13:49
국민이아닌 지가 거느린 옆사람만 챙기는 얍삽이..
225 2024-04-16 00:18:26 1
부검의가 본 세월호 [새창]
2024/04/15 18:37:08
잊지 않겠습니다.
224 2024-04-16 00:15:58 6
노란리본 [새창]
2024/04/15 21:18:24
저는 그 날을 기억하자고 와이프와 얘기해서 416이 결혼 기념일입니다. 너무 슬픈 날… 일상이 바빠서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일년에 한번은 꼭 기억하자고 정한 결혼식날이예요. 꽃다운 나이에 어른들의 잘못으로 하늘나라에 간 아이들이 항상 가슴이 조여오듯 아파지는 기억입니다. 부디 윤회사상이 맞다면 그 아이들과 희생자들 모두거 겨울지나 봄 오듯 좋은 날 다시 태어나서 못다 누린 삶에 +알파로 행복한 날이길 바래봅니다.
223 2024-04-13 16:31:26 13
O명 모집이 불러온 파장 [새창]
2024/04/13 14:55:15

예전부터 저런 애들 많았는데, 그 때는 SNS가 없어서 무식함을 자랑할 곳이 없었을 뿐~
222 2024-04-12 22:44:07 7
정의당. 니들은 줄세워 빠따 칠 가치도 없다... [새창]
2024/04/12 17:34:16
아냐아냐! 다시 시작하지마!!! 멍청한 머리에다가 더해서 편향된 젠더주의에 매몰되어 있고 지지자들을 호구로 보는 니들은 절대 정치판에 나오지마라~~ 녹색정의당 니들의 악행을 하늘에서 바라보실 내가 정말 존경하는 고 노회찬 의원님 생각에 눈물난다.
221 2024-04-12 20:27:56 0
르완다에서 고릴라 밀렵꾼들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 [새창]
2024/04/11 22:04:03
밀렵꾼들은 그렇게 난봉꾼으로 전직을…
220 2024-04-12 19:51:20 0
긴장감 넘치는 카페 모임 [새창]
2024/04/12 00:57:01
옆 테이블에서 “오빠, 오빠가 뭘 잘 못했는지는 알아?” 라는 말 들으면 귀기울이게 됨~
219 2024-04-12 01:33:44 0
국정 주도권 잡은 민주당 "채상병 특검 추진" [새창]
2024/04/11 21:11:52
민주당 및 범야권 당선자분들!! 당연한 얘기지만 속터지는 세상 제발 제대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뽑아드렸으니, 그에 걸맞게 빠른 일처리로 보답해주시길 부탁드려요~^^
218 2024-03-28 10:38:19 16
홀로육아 [새창]
2024/03/28 09:10:29
수원!!! 40년째 살고 있어요! ㅎㅎ 웹툰을 보며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라고 느끼네요. 육아를 쏠플로 하게되면, 와이프가 정말 많이 고생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요. 그래서 가끔은 친구들 만나라고 해고 아이들 어리다며 안나가다가 이제 좀 크니까 슬슬 나가도 부담 없겠다며 2달에 한 번정도 나가네요. 8월에 셋째 나오면 한동안 또 못나가겠지만, 그 안에 못만난 친구들 자주 만났으면 좋겠네요. 육아쏠플도 몸에 익으면 어렵지 않아요~ ㅎㅎ 아빠들 엄마들 모두 힘냅시다~^^
217 2024-03-27 08:04:27 22
정성호가 뽀뽀뽀에서 짤린 이유 [새창]
2024/03/27 07:00:51
오이밭에서는 짚신도 고쳐신지 말랬는데.. 오이밭인지 몰랐던게지~ ㅋㅋㅋ
216 2024-03-26 14:35:19 13
최근 동남아를 점령한 신 한류 [새창]
2024/03/26 10:35:22
돈아까워서 안가던 영화관을 정말 오랜만에 가서 보고 만족한 영화였어요. 짜임새있는 구성과 배우들의 맛깔스런 연기가 너무 좋았던 영화 파묘. 숨은 그림 찾기하듯 의미를 숨겨놓은 장면들과 등장인물의 이름 찾기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215 2024-03-26 09:56:04 66
이수정이모. 잘들어요. [새창]
2024/03/26 07:31:25
ㅋㅋㅋ 이딴게 프로파일러였다니 ㅋ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ㅋ 욱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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