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뭐 찍어 드세요? [새창]

오 라면스프.. 솔깃하네요

40691 2024-09-23 08:04:06 1

고기 뭐 찍어 드세요? [새창]

누구나 취향은 다르니까 괜찮지요~

40690 2024-09-23 08:03:39 0

고기 뭐 찍어 드세요? [새창]

와사비도 좋죠ㅎㅎ^^

40689 2024-09-23 08:03:19 0

고기 뭐 찍어 드세요? [새창]

라면은 사랑입니다ㅋㅋ

40688 2024-09-22 23:14:25 1

의사:둘이서 소주 83병 조지는 거 가능하다.jpg [새창]

아 기억나네요 8년전 쯤에 보고 놀랐던. 대박. 83병이라니

40687 2024-09-22 18:45:02 1

왜자꾸 사람들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두분도 참 사이 좋으시네요^^

40686 2024-09-22 18:25:21 0

몇화일까요 [새창]

귀여워요

40685 2024-09-22 18:24:26 1

왜자꾸 사람들이 [새창]

ㅋㅋㅋㅋㅋㅋ화목하시군요

40684 2024-09-22 18:05:44 0

왜자꾸 사람들이 [새창]

아예 모르는 사람은 안 그러고 마을에서 자주 보는 분들이 뭐라고 해요ㅎㅎ;

40683 2024-09-22 18:04:51 1

왜자꾸 사람들이 [새창]

글쿤요ㅎㅎ 생각해보면 우린 연애할 때 아내가 겁이 많아서 손 꽉 잡고 다니던게 익숙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ㅎㅎ

40682 2024-09-22 18:03:01 0

왜자꾸 사람들이 [새창]

ㅎㅎ; 부부는 서로 좋아해서 결혼한건데 손잡는 것조차 불륜이라고 보다니 참 안타까운 세상이네요

40681 2024-09-22 17:13:42 0

낙서 슥슥 [새창]

작가님 어제 올리신 거 보고 잤어요! ㅎㅎ

40680 2024-09-22 17:11:45 2

헤어지고 찾아가면 [새창]

며칠뒤에 '나 넘어졌어.ㅠㅠ 데리러 와줄 수 있어요?'라고 하는게 효과가 더 커요. 실제로 남잔 관계해결엔 약하지만 상황 해결엔 강해서 미련이 있으면 올거에요. 실제로 파경할 뻔한 여자분에게 이런식으로 조언해서 다시 결합해서 잘 살고 있어요

40679 2024-09-22 16:50:35 6

빨래방에서 아들 운동화 찾아왔다가 [새창]

아빠가...간다구요?

40678 2024-09-22 15:20:01 0

왠지 냄새나는 것 같은 재밌는 퀴즈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