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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2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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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엄청 황당하셨겠어요 작성자님ㅠㅠ
저도 그런 경ㅇ험 있어요 여긴 울산인데
친구랑 둘이서 버스를 타는데 친구가 신용카드라서 청소년이라고 말을 하고 찍어야 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기사님께 청소년이요 말을 하는 순간 기사님이 '아 진짜 씨X...' 이러셨어요
너무 황당해서 잘못들은 줄 알았는데 친구도 정확히 들었더라구요
저번에 오유 댓글에서 민원신고 넣는 게 그렇게 영향력이 크다고 봤었어요
꼭 신고 넣으시고 곧 사이다게에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