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헐 ㅋㅋ 사먹으면 그만인 고추장, 김치 얻어먹겠다고 저런 소리 네네하고 듣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2789 2017-08-28 16:08:16 3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사실 결혼게시판이랍니다 소근소근)

2788 2017-08-28 15:52:34 64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먼저 잘못한 사람에게 먼저 사과하라고 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2787 2017-08-28 15:48:56 31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지금 덧글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비꼬면 안된다, 비꼬는 어투가 예의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먼저 행동을 예의없게 한 사람에게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싸움이죠.

2786 2017-08-28 15:29:52 71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이미 더 이상 얼굴 볼 생각 없으신 것 같은데 불편한 사이에 서로 안 보면 좋죠 뭐.
싸가지 없단 소리 듣더라도 저런 시어머니면 사이다 지르고 절연하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2785 2017-08-28 15:25:59 24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남한테 못배워먹었다며 가정교육을 쉽게 운운하시는 분이 본인 가족은 싸고도는 게 참 묘하네요.
본인이 들었을 때 기분 나쁜 말은 남한테도 함부로 하지 마셔야죠.

2784 2017-08-28 15:24:02 92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꿀맛배/ 적당히 좀 하세요. 덧글들 수준이 참

2783 2017-08-28 15:18:11 131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S2님의 사상을 물려받고 자랄 아들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