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멤버들의 레전드 사진을 뽑아보자. ㅂㅂㅎㅇ [새창]

저는 이거 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2688 2017-08-18 00:57:24 1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3 [새창]

1편, 2편도 보고 왔어요!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ㅎㅎㅎ 잘 읽고갑니다!

2683 2017-08-17 12:28:15 3

[새창]

작성자님 근데요, 어느 날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이 술을 아무리 마셔도 화를 안 내는 때가 올 수도 있어요. 근데 그 땐 위기의식을 가지셔야 해요. 그 전엔 너무 화나던 행동이 이제 화나지도 않으면 화를 낼만한 애정조차 남아있지 않은 거일 테니까요. 제목에서 '화내는 게 이해가 안 된다'라고 하셔서 좀 걱정되네요.

2680 2017-08-17 12:12:02 3

[새창]

연락 패스하고 안 나갔다가 남자분이 약속장소에 나오시면 어째요. 연락해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2677 2017-08-17 12:03:09 6

[새창]

졸다가 받음

당근 술김+잠결에 헛소리를 함

여자친구는 평소 내가 술먹고 횡설수설하는 등의 증상을 싫어함

매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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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얼마나 반복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부분만 봐도 여친분이 화난 거 이해돼요. 글이 '내가 A라는 행동을 하면 여자친구가 매우 싫어하는 걸 안다. 근데 그걸 했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화내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느껴져요.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술 마시는 걸 싫어해도 아예 못 마시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최소한 집 들어가는 길, 집 들어간 후에 연락만 잘 돼도 크게 화내진 않은데 좀 더 노력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