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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0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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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친한친구만 아는일인데 친구도 왜 그렇게 호구같이 사냐며 조언할때가 많았는데 이런일이 생기네요. 저도 두번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이기적인 걸 보니 답이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결혼반지며 애기돌반지도 팔아버렸더군요.
진짜 억장이 무너지네요. 자기는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는데 당하는저만 이리화나고 디지겠는데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사니까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저게 사람인가 이런생각많이 드네요 애휴. 제생애 이제 사람을 못믿고 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