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새창]

판춘문예쓰던 친구들이 취직하고 블라인드 백일장 쓰는거에요
암튼 그거임
무조건 그거임

1292 2022-09-06 19:51:28 5

공단지역에 차리면 망할일 없는 식당 [새창]

+ 삼삼한 콩나물무침 반찬

1291 2022-08-31 23:15:07 1

게임에서도 나오지 않는 퍼팅 [새창]

결론은 도플라밍고의 왼손법칙을 이용한 맛세이핵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쓴거란 말이죠?

1290 2022-08-31 22:11:33 3

게임에서도 나오지 않는 퍼팅 [새창]

골프를 안해봐서 그런데

왜 저렇게 돌아서 치는건가요??
정면타구가 아니라?

1289 2022-08-17 22:03:01 0

모기에 관한 오해와 진실 .jpg [새창]

그러니까 모기 침이 단백질이란 말이죠..??(득근득근)

1288 2022-08-16 19:30:49 3

주작으로 판명난 유튜브 정글 집짓기.jpg [새창]

백형은 저 컨텐츠를 위해 사유지 매입도 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청동기시대까지 갔다가 다시 회귀했다고...

1286 2022-08-03 14:40:05 3

눈뜨자마자 해주면 남편이 좋아하는 아침인사 [새창]

생산: 한국
투자: 외국

1285 2022-08-02 18:10:48 0

현재 우크라이나 전황들... [새창]

메모는 과학...

1284 2022-07-25 20:47:37 4

◑͜͡◐ 군대 영화에서 '알았다'를 '라져(roger)'라고 하는 이유 [새창]

그래서 2차대전 배경인 밴드오브브라더스의 중대명이

Easy Company였죠.

드라마에서도 알파, 브라보, 델타가 아닌

에이블, 배이커, 도그 중대로 나옵니다.

1283 2022-07-06 18:57:34 30

미국 법원에서 무죄를 인정 받은 경비원의 대응 [새창]

강도 사망으로 알고있습니다.

1282 2022-07-05 14:24:29 0

팔도 비빔면이 위험한 이유 [새창]

어휴.. 저래서 모솔이지...
참을 수 없네요

제가 사귀고 혼내주겠습니다.

1281 2022-06-20 22:18:42 6

호빗 난쟁이들이 멋있었던 영화.gif [새창]

영화화만의 각색이 있겠지만
소설을 최대한 반영하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사나 장면전환등이 영화보단 연극이나 소설느낌이 많이 났어요.
그래서 더 느낌있었습니다.

1280 2022-06-16 22:22:07 3

펌) ㅇㅎ) 어렸을 때 겪어본 특이한 기억 있음? [새창]

하수구(일반 하수구 말고 좀 큰 구멍)를 나무판자로 막아둔 곳에서
방방인줄 알고 뛰어놀다가
판자가 부서지면서 떨어질뻔 한 걸 어떤 어르신이 잡아서 살려주심.

다 커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그때 떨어졌으면 진짜 위험했다고 하심

1279 2022-06-10 23:49:03 4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고백 "아주 X 같다." [새창]

친성향적 프로파간다가 넘쳐나서
이젠 어떤 내용이 팩트인지
판단이 안서네요.

우크라에 손을 들어주고 싶은 입장이라 친러측 프로파간다라고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