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186 2017-10-31 23:18:09 2

'도축되기까지의 돼지의 삶'을 보고 적어보는 씁쓸한 현실... [새창]

2017/10/29 23:21:54

인간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단백질을 충족하는 고기의 양은 현재 고기 소비량의 100분의 1이라더군요
이미 이렇게 돼버린 세상이라지만 최소한만 먹진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노력은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5185 2017-10-05 12:07:31 0

중국의 슬램덩크 코스프레.JPG [새창]

2017/10/04 19:19:25

잘생겼다

5184 2017-10-05 12:00:41 0

30대 부부 배낭여행 끝낸 후기입니다.(사진+글 스압일수있음) [새창]

2017/10/02 10:00:42

꿈이에요 유럽장기여행....잘봤습니다ㅎㅎ

5183 2017-08-12 21:39:46 2/4

전 남편 익사시키고 "물놀이하다 사고 났다" 거짓말 [새창]

2017/08/11 18:30:06

까먹었다/ 추측이고 뇌피셜 맞죠..전 부인과 아들에게 살인당했으니 남자가 반드시 살인을 저지를 꺼리를 제공했을 거라고 단언하지 않았어요
저런 끔찍하고 말도 안되는 살인을 저질렀다면 그에 맞는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부족한 생각을 한 잘못을 한거죠
제 실수인 거 맞고 잘못했다는 거 알아요
다만 이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해서 정신분열 정신병자에 메갈병신 취급받고 상종못할 싸이코패스로 매도되는 게 맞는 건가 하네요
뭐가 되었든이라고 넘길 수 없을 만큼 의문이 들어요

5182 2017-08-12 20:52:42 5/9

전 남편 익사시키고 "물놀이하다 사고 났다" 거짓말 [새창]

2017/08/11 18:30:06

그리고 세상 남녀로 이분하며 피곤하게 살지 말아요
여자들은 다 뇌안에 패미!!한남충!!이따위 개소리로만 가득차 헛소리만 늘어놓고 사는 존재 같죠??
참...........할 말이 없네요
여자가 남편과 자식한테 죽임을 당했으면 너가 저런 댓글 달았을까??하며 일침날린 듯이 행동하는데....
전 님처럼 세상을 남녀로만 보지않아서 피해자가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저런 생각을 했을 거에요
이 생각은 저의 타인에 대한 부족한 이해심과 배려심때문이지 님처럼 세상을 남녀로 갈라 봐서는 아니라는 걸 알아줬음 하네요
못 알아들을 거 같지만

5181 2017-08-12 20:47:15 2/11

전 남편 익사시키고 "물놀이하다 사고 났다" 거짓말 [새창]

2017/08/11 18:30:06

뇌내망상으로 생각없이 글 싸지른 건 맞고 실수했단 거 깨달았고 고인께 죄송해요
댓글들 달린 거 봐선 이것도 가식에 싸이코패스취급 받겠지만 질타를 많이 받은 걸 보니 엄청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댓글들....살인을 정당화시키려는 의도로 취급받고 패미는 지능문제라느니 하며 메갈 취급에
특히 오늘의 종교님.....어이가 없네요
정신분열이라느니 정신나간 댓글이라느니 말을 무슨 그런식으로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세상세상 저따위 막말을......
님 제 전체댓글 읽어 본 거 맞아요???
님이야말로 뇌내망상으로 사람하나 병신만들고 정신병자 메갈로 몰아가고 있잖아요
그리고 뭐요??평범한 척했다고요??
참나....순식간에 이중인격자 싸이코패스 됐네요
어디서 뺨 맞고 와서 열내는지 모르겠는데요
진짜...ㅋㅋㅋㅋ아예......좋을대로 생각하세요
뭐라고 하든 듣지도 않을 거 같은데

5180 2017-08-12 20:36:02 1

뷰게분들이 지르는 이유는 [새창]

2017/08/12 18:01:44

정답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삼만원 질렀네여 다 있는거 안사도 되는거ㅋㅋㅋㅋ

5179 2017-08-12 16:50:14 21/60

전 남편 익사시키고 "물놀이하다 사고 났다" 거짓말 [새창]

2017/08/11 18:30:06

전 자식까지 낀 거 보고 남편이 가정폭력범인가 하는 생각했어요ㄷㄷ
암만 그래도 아버지를 죽일 정도면 뭔가 큰 문제가 있었을 듯 해서요
아니면 새아버지라던가??

5178 2017-08-11 17:42:04 2

bj가 되는 과정 [새창]

2017/08/11 10:24:35

과감하네여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