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자꾸 저한테 바보야 바보야 하는데 이유가 뭐죠??? [새창]

10년만인 듯ㅋㄲㅋㅋㅋㅋ

5140 2017-07-29 10:42:58 0

실시간)여름에는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지! [새창]

우왕 좋네요?!!!

5139 2017-07-28 21:23:40 8

요즘 급식들은 모르는 초등학생 반장 부반장 특징.jpg [새창]

친구보면 요즘엔 사탕 하나 받는 것도 조심스러워 하더라구요
선생님들끼리 아무것도 받지 말라고 그렇게 강조한대요

5138 2017-07-28 21:20:34 63

[새창]

세 명이 다 저러는데 그러면서도 그들끼리는 연락하며 지낸다는 건...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글쓴이에게 서운하고 안좋았던 기억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글을 보니 되게 안쓰럽네요
글에서 외로움과 서글픔이 뚝뚝 묻어나요ㅠㅠ

5137 2017-07-28 14:00:18 5

고양이가 왜 꾸루룽? 하죠 ? [새창]

작성자님 남자분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6 2017-07-28 13:05:05 2

(약...한 19 ?;;) 노브라 아니에요...ㅠㅠ [새창]

노와이어 인견브라 찾아보세욤ㅋㅋㅋ
얇고 시원한데 찌툭튀는 안될 정도로 적당히 두꺼워요

5135 2017-07-28 12:06:58 4

인생 망치는 방법 top 7 [새창]

하고 싶으면서 살면 왜 인생을 망치는 거죠 흑흑....
인내하고 싶지않아 !!!!!!!!

5134 2017-07-28 01:07:31 0

다시한번 느끼는 사료의 중요성 [새창]

저희 강쥐는 몇년 째 내추럴발란스만 먹여요
사료냄새도 안 심하고 잘먹고..
워낙 다 잘먹는 애지만요ㅎㅎ

5133 2017-07-27 15:38:34 6

X싸다 기절한 사람 트윗 [새창]

똥꼬로 오줌ㄷ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ㅡㅜ

5132 2017-07-27 15:32:46 2

20대 초반 메갈의 고백 (판 끊어라) [새창]

96년생이면 22살 한창 좋을 때구만 미친 척 살빼고 공부하면 얼마든지 인생 새로워질 나이임
아니 22살은 새로워질 것도 없이 그 자체로 찬란하고 가치있는 나이임
부럽다

5131 2017-07-26 09:18:15 0

몸좋은 싱가폴 사진작가 [새창]

많아도 40초반인 줄 알았는데 50세ㄷㄷㄷㄷㄷㄷ

5130 2017-07-26 01:44:26 0

개구기끼다 빡친 예나 [새창]

멤버들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5129 2017-07-26 01:42:10 21

고양이들의 다양한 표정들.jpg [새창]

힘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28 2017-07-25 20:33:16 25

프랑스 아빠의 육아 [새창]

무슨 이런 막말을;;;;;;;;;;;;;;;;
저 애엄마가 아무리 신경을 안쓴다고 해서 인터넷글만 보고 댓글 쓰는 타인보다 신경을 안쓰겠어요???
맘충만드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 애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한다고 막말하고 매도하는 거 너무 심합니다

5127 2017-07-25 16:09:47 1

[실화괴담][한국괴담]하얀 구렁이 [새창]

오........신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