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저작권자에게 저작권의 일부 혹은 전부를 양도 받아서 향후 발생할 저작권료를 미리 지급(은 자기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하겠죠) 한 후에 그 저작권의 일부를 경매 형태로 사고 파는 거네요. 그 과정에서 금액이 상승하면 50%만큼 저작권자에게 추가로 돌아간다는군요.
크다만곰탱이 / 아직 누가 조작으로 뽑혔는 지 밝혀진게 없지만 뉴스에 의하면 프로듀스 X 101(시즌 4, 데뷔조 엑스원) 당시 몇몇 소속사들은 경연곡들을 먼저 알았다, 몇 명이 뽑힐지도 정해져 있었다고 했으니 조작으로 뽑힌 멤버는 '자기가 데뷔조로 뽑힐 지 알고 있었다면' 책임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