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잘 나가는 겜들은 여전히 잘나가지만 몇년동안 신작이라고 나온거는 소수의 몇 게임들 제외하면 인기가 없죠 그중에서도 발표는 했지만 나오지도 못한 게임도 많고.. 넥슨이 매각 실패한것도 여전히 잘나가는 매력적인 게임들은 있지만 그걸 믿고 사기에는 줄줄이 겜 말아먹었기 때문에 그런게 크죠
던페에서 운빨 파밍의 재미 운운할때 그거에 반대하던 사람 다 정가충으로 몰아가고 네 다음 0.68 이러면서 비꼬는 유저들이 절대다수였는데요 실제로는 0.68인건 마계대전 이후 그렇다할 업뎃이 없었다는게 제일 크죠 마계대전부터 봤을 때 운빨 파밍으로 돌아가면 정가 없을거는 뻔히 보였는데 그랬다는건 그 당시 유저들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뭐 메타몽이라는 보조장치가 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