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결혼식 하객룩 [새창]

3876 2024-09-27 14:58:08 0

문법은 잘 알지만 회화가 안되는 인도인 신승훈 [새창]

너무나도 적절한 느낌표, 따옴표, ㅋㅋㅋ의 사용... 완전 한국인인데?

3875 2024-09-27 13:51:37 13

청와대 환영식 [새창]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3874 2024-09-25 12:36:23 6

사실상 심판이 다하는 시합 [새창]

선채로 죽었네;

3873 2024-09-25 11:08:02 6

핵폭발의 한장면 같은 상처소독제의 효과 [새창]

3872 2024-09-24 13:31:36 7

16살인데 늦둥이라고 아직도 '백설'이라 불러서 짜증나 [새창]

환갑 먹어서도 백설이라고 불릴텐데? ㅋㅋㅋ

3871 2024-09-22 02:11:13 4

초보 택시 기사의 경험담 ep 9 [새창]

어... 뭐지.. 못 보던 이야기꾼이닷! 환영해요

3870 2024-09-22 01:40:13 1

선발대의 진심어린 충고 [새창]

추가로, 네비게이션 (x) 내비게이션 (o)

3869 2024-09-16 00:46:17 0

강력반 형사 상대로 보이스피싱해서 성공한 범죄자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TJUpZ03sePQ&list=PLGvuch1E8yjhDnuonatYuw_k_TW_A0jKb&index=10

영상으로 보니 더 웃기네요 ㅎㅎㅎㅎ

3868 2024-09-14 23:23:55 1

의외로 의사말을 가장 안듣는 사람들.Manhwa [새창]

?? : 에헤이, 지름길은 이길인데 또 엉뚱한 데로 안내하네!

3867 2024-09-05 17:14:20 2

의료대란 겪어보니 남일이 아님을 느낀 국힘 최고위원... [새창]

양심과 공감도 지능이라더라
국힘 놈들은 대부분 양심이란게 없는게 특징인데, 그 말은 곧 지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
응급실 대란 이야기는 겪어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이야기 인데, 지능이 떨어지니 겪어봐야 이야 이거 X됐구나 하면서 공감하는 것

3866 2024-08-28 09:40:52 2

폭력이 전파되는 과정 [새창]

역시 갈굼은 내리갈굼

3865 2024-08-20 14:43:11 1

야드파운드 바꾸려다 생긴 대참사 [새창]

남는건 봉 무게 인가요..?

3864 2024-08-20 13:12:18 6

전태풍 근황 [새창]

과연 정말 까먹은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3 2024-08-16 15:48:10 1

옆집에 미친 사람 사나봐 [새창]

그 옆사람은 바로 나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