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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펌킨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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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 2021-10-05 22:45:04 0
3시33분에 올리려고했는데... [새창]
2021/09/29 15:37:26
시속 33km/h를 찍으셨으면.... 안 됐겠죠?
3577 2021-09-30 22:31:37 4
일본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새창]
2021/09/30 20:33:11

Alpha...
Victory... 츠츠츠츠...
Oscar...
Papa... 치칙.. 치칙...
Two.. Zero..... Eig..........
3576 2021-09-30 22:22:23 1
???: 456억을 걸고 목숨을 건 게임을 한다구요? [새창]
2021/09/30 20:11:23
이 양반은 가면쓰고 구경하고 있겠지;
3575 2021-09-30 20:05:42 4
원룸 집주인의 공약 [새창]
2021/09/30 11:02:11


3574 2021-09-28 22:59:25 5
키즈카페 아기 응급실 실려간 썰 jpg [새창]
2021/09/28 22:09:24
망글망글 좀 짠하네 ㅋㅋㅋㅋㅋㅋ
3573 2021-09-28 22:56:53 4
어느 보수 야당 의원님의 2년을 주기로 쓰시는 사과문 [새창]
2021/09/28 16:10:25
문재인 대통령을 국회의원으로 뽑았던 지역구인데요?
3572 2021-09-17 21:38:10 0
추석맞이해서 나온 흔한 아이돌 굿즈 [새창]
2021/09/16 13:4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1 2021-09-12 20:19:46 0
분쟁지역전문PD의 아프간 첫인상 [새창]
2021/09/12 14:07:12
16분짜리 영상인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인터뷰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곧 명예살인을(사실상 사형) 곧 당하게 되어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인터뷰 내용.
곧 죽을 사람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차를 끓이고 밥을 준비하고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기자님이 답답해서 통역사에게 꿈이 뭐냐고 물은거 맞냐 통역이 왜 이러냐고 했더니, 통역사가 답답해 하면서 하는 말이 이 사람들이 꿈이 뭔지 어떻게 알겠냐고....
정말 아프간은 암담한 나라네요.
3570 2021-09-10 21:53:43 1
월급날은 마트 장보는 날 [새창]
2021/09/10 21:16:17
케찹 찍어 먹고, 소금후추 살짝 뿌려서 먹고, 머스타드 찍어먹고
3569 2021-09-03 22:27:23 5
화려한 3가지 소원 [새창]
2021/09/03 09:25:02
일본 배우 단 미츠(壇蜜)네요.
검색 해보시는건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옆에 누군가 있다면요
3568 2021-07-31 22:45:03 1
화이자에 숨겨진 악마의 숫자 [새창]
2021/07/30 13:20:45
69면 섹스지 왜 악마냐!!!
3567 2021-07-27 17:55:24 10
대한양궁협회에서 말하는 한국 양궁이 강한 이유 [새창]
2021/07/27 09:07:44
같은 10점인데 중심에서 멀다는 이유로 금메달 놓치기도 하니;
3566 2021-07-16 12:14:25 2
월급쟁이가 싫어하는 농담. [새창]
2021/07/15 19:12:54
산신령이 개X끼네
3565 2021-07-11 17:26:33 0
홍철이 없는 홍철팀 [새창]
2021/07/11 13:21:12
제주(에서만든)당근케이크
(제작 : OOO 베이커리 부산 공장)
3564 2021-07-11 14:59:45 11
[새창]
진짜 자해할 생각이면 모서리에 박았겠지... 면에 박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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