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13년 강점기에 이주해서 5년간 텃밭일구며 정착했는데 [새창]

아 짤릴 거 같아;;; 빠른 속도로 저장해야겠다

2903 2018-11-29 02:08:47 6

익어가는 인절미 [새창]

다 익은 인절미

2902 2018-11-28 17:50:42 0

미국판 운수좋은 날 [새창]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됐나요? 병 발견하고 고친 건가요 아니면 돌아가신 건가요..?

2901 2018-11-28 17:47:07 28

육사 수석 여성합격자의 위엄.jpg [새창]

앳되던 시절

2900 2018-11-28 17:39:32 3

웃대난민받아주시나요? [새창]

https://www.instagram.com/h___ruu/

2899 2018-11-27 19:11:26 7

잔망스러운것들 [새창]

돌려드렸습니다

2898 2018-11-23 23:32:09 27

아부지 뭐 하시노 [새창]

그러니까 가족만 건드려 달라고 해야 한다는 거죠. 지는 계속 몰랐던 척하고 돈 벌어야 되니까.

2897 2018-11-23 23:31:02 34

자신을 버린 주인을 찾아온 강아지 [새창]

믿고 거르는....

2896 2018-11-23 22:59:00 38

아부지 뭐 하시노 [새창]

보통 연예인들 사고치면 가족만은 건들지 말아달라고 읍소하는데, 마닷은 가족만 건드려 달라고 해야 할 판;

2895 2018-11-23 22:45:14 3

여자에게 남자의 '그것'이 생긴다면? [새창]

시험삼아 살짝만 눌러봐도 화들짝 놀랄텐데 ㅋㅋㅋ

2894 2018-11-23 22:43:45 17

누구에게나 놀라운 생애 첫 경험의 순간 [새창]

정몽준 옷방도 고시원보단 클 듯..

2893 2018-11-23 19:47:31 1

(스압)우리아이들 대신 가져간 이들 [새창]

이장우? 턱 쳐들고 거만한 표정으로 질문하는 꼬라지가 참 꼴 보기 싫네

2892 2018-11-23 16:42:52 38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에 작성한 '원균'의 험담 기록 [새창]

못해도 10대는 넘었을텐데... 유전자의 강려크함이란...

2891 2018-11-23 01:07:40 2

처음 볼링을 해본 소녀 [새창]

아부지~ 돌 굴러가유~
... 라는 옛 유머가 떠오르는군요.

2890 2018-11-21 01:38:59 0

[下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10.28~18.11.3) [새창]

와저씨 출신으로서 전단지 돌리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