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갑자기 없어지니 허전하네요... [새창]

건조대 위의 뻔뻔한 눈빛...멋진데

24 2013-02-06 22:10:19 11

[새창]

저 천안사는데 탁묘가능합니다. 집에 네분 모시고있고요. 댓글보시고 생각있으면 글 남겨주세용

23 2013-02-06 22:10:19 6

[새창]

저 천안사는데 탁묘가능합니다. 집에 네분 모시고있고요. 댓글보시고 생각있으면 글 남겨주세용

22 2013-02-06 20:43:49 2

고양이는 진짜 주인을 하인으로 생각하나요? [새창]

주인놈 정도로 생각하는듯.

21 2013-02-06 15:50:22 0

양발은 거들뿐! [새창]

천재네.

20 2013-02-06 15:45:54 11

굽신굽신.. [새창]

사파리가서 인사하는 곰들 보면 짠합니다.

19 2013-02-06 15:45:54 3

굽신굽신.. [새창]

사파리가서 인사하는 곰들 보면 짠합니다.

18 2013-02-06 15:21:06 0

고양이 배에 혹같은게 있어요ㅠㅠ [새창]

조직검사!
양성이겠져.

17 2013-02-06 15:15:58 1

[새창]

밖에서 지내는 아이라면 무엇보다 춥지않게 해줘야해요. 설전후로 춥다고 하는데. 우리 시골에선 개집에 백열전구달아주고 하더군요.
그리고 개들에게 보약은 황태나 북어랍니다. 삶아서 국물까지 주세요.

16 2013-02-06 15:11:10 0

냥이 아파트에서 키우는 거 질문? [새창]

고양이들은 소리와 주위 환경에 민감한 애들이에요. 무던하게 견디는 애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이상행동을 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특히 천지구분 못하는 인간아이들은 고양이에겐 큰 스트레스가 될 확률이 커요. 고양이는 개에 비해 배변이나 냄새문제가 별로 없는 장점도 있지만 털이 무진장 빠진다는 단점도 있어요. 번식력과 수시로 찾아오는 발정땜에 중성화도 해줘야하고요. 무엇보다 냥이들은 개처럼 고분고분 하지 않아요. 어린아이들은 고양이를 뜻데로 되지않는 장난감쯤으로 인식하고 괴롭힐지도 모른다는거... 작성자님의 아이들이 조금더 커서 고질라단계를 벗어날때까지 참아보시길 바랍니다

15 2013-02-06 14:59:16 0

[새창]

포스 쩌네요. 하지만 여자답기도하고요. 카오스는 언제봐도 멋져요!

14 2013-02-06 14:54:00 0

동게에 있는 분들 중에서 개 또는 고양이 사료 먹어보신분? [새창]

로얄캐닌 인도어사료ㅡ담백하고 짜지않음. 기름기도별로없고 괜츈함. 비싸서 문제.

13 2013-02-05 12:42:16 6

안락사결정... [새창]

동물을 싫어하는것은 개인의 취향이고 안락사도 개인이 선택이지만 굳이 동게에다가 '나는 동물 싫어하는데 키우던 개 안락사 시키기로했다'는 요지의 글을 올릴 필요가 있나요?....

12 2013-02-04 22:37:05 11

빅맥이론.jpg [새창]

11 2013-02-03 15:10:10 10

이런데 들어간 고양이 봤슴??'ㅅ'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