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하곤했다' 라는 의미가 되긴하지만 would는 의지가 들어간 표현이라 정확하게 말하자면 '언제든~할 수도 있었다' 라는 의미가 더 강한거같아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자기의지로 두려워하는건 좀 이상한거같아요 ㅋㅋ I would be scared of some teachers.(난 언제든 선생들에게 겁을 먹을 수 있었다.) used to를 쓴 문장과는 다른 뜻이 되는거죠. I would scare some of my students(난 내 학생들을 겁주곤 했었다./난 내 학생들을 언제건 겁줄 수 있었다.) 이거면 말이 되는거 같은데 ㅋㅋㅋ
인터넷이나 게임등의 네트워크상의 인간관계가 좋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밖에나가서 친구들 만나고 얼굴도 보고 직접 웃으며 얼굴보면서 대화하는게 더 건강한 관계가 아닐까 싶네요.. 학년 올라가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겨 보시고, 게임도 좀 끊고 해보세요 ㅋㅋ 인생처럼 재미있는 MMORPG가 어디있습니까 ㅋㅋㅋ 학교에서 하루에 받아오는 퀘스트도 엄청많을텐데 그런거 무시하다보면 렙업힘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