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민망하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괜히 한소리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ㅋㅋ

1094 2013-11-01 11:27:05 0

[새창]

피임기구없으면 하지마세요.
순간 욕정에 눈이 멀어서 몸에도 안좋은 약
안먹는다고 해서 답답해하고,
책임은피하고싶고,
여자친구 사랑하면 아예 ㅋㄷ없음 하지마요.

1093 2013-11-01 11:24:15 0

[익명]사랑한다고 말하지마라 진짜.... [새창]

워아이니

1092 2013-11-01 11:23:24 34

[새창]

진짜 식겁하셨겠어요;;
얼마나 놀라고 충격일까..;;;
잡혀서 다행이고 다시는 가까이 못오게
접근금지 내린것도 잘하셨어!!
별의별놈이 다있네

1091 2013-11-01 07:43:32 0

하진짜시발 [새창]

뭐 뀐놈이 성낸다고하죠...
참으세요 ㅠ

1090 2013-11-01 07:38:26 0

[새창]

결석을 하면 내신에도 반영되니까 걱정돼서 한탄하는 걸 꺼에요.
나쁜일 한거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친구분 몸이 빨리 나아지길 바래요!

1089 2013-10-31 22:20:25 0

[익명]홍삼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아요?? [새창]

쓰레기통에 양보하세요

1087 2013-10-31 22:15:37 0

[익명]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새창]

오유를 합니다 쨔쟌

1086 2013-10-31 22:14:26 0

[새창]

힘내세요...

1085 2013-10-31 22:14:00 0

[새창]

잘 들어주고, 매너있게 말하고

1084 2013-10-31 22:12:38 1

[익명]우리 모두 헤어진 이유를 적어봐요ㅠㅠ [새창]

우리가 헤어진 진짜이유~~넌 알고 있는지~~
중간생략
이윤 없어~~~니가 날 사랑하지 않았을뿐~

1083 2013-10-31 22:10:12 0

[새창]

왜 반대지?
그 남자분인가

1082 2013-10-31 22:07:55 0

[새창]

공부를 잘하는 애들일수록 약았다는 생각이들어요.
선생님들앞과 애들 앞이 다르더라구요.
그럴때 진심을 터놓고 잘못을 뉘우치는 아이들 드물어요.
고문관같은 아이를 놓고 교묘하게 말로 괴롭히죠.
제가 봐도 답답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타이르지만
겉으로만 녜녜 할뿐이더라구요

1081 2013-10-31 22:04:44 0

[새창]

과학적으로 코파는거랑 코크기는 상관없대요.
스펀지에선가 봤어요.
크면 더 이물질이 잘껴서 자주파는거지
파서 커지진않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