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붕가! [새창]

다리뒤에 코끼리있어요

509 2013-09-24 21:46:33 0

혹시 강국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저희집도 잡탕찌개에요 ㅋㅋㅋㅋㅋ
걸뱅이탕에서 빵터져서 뱃살을 탁! 치고갑니다

508 2013-09-24 21:40:02 0

비오는 날 늦은 퇴근을 하는 엄마를 위한 맛있는'고등어김치찜' [새창]

침이꿀꺼덕.....

507 2013-09-24 19:13:24 0

일진의 패기.JPG [새창]

앞에서 못 할말은 뒤에서도 하지말라...

506 2013-09-24 18:46:42 3

청양고추야끼소바랑 집에서 만든음식들! [새창]

또라이공주// 다 좋은데 닉이 좀 불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영응// 그냥 보통사람...인데요...ㅠㅠ ㅋㅋ

505 2013-09-24 18:03:46 3

청양고추야끼소바랑 집에서 만든음식들! [새창]

1인분 기준입니다~

육수(닭육수가 제일 맛있어요.)：　60cc
청주：　2큰술
우스타소스：　1.5큰술
간장：　1작은술
굴소스：　1작은술
소금, 후추 : 간을 보고 기호에 따라 적정량 넣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페퍼를 팍팍 넣어먹어요 ㅋㅋ

다 만드신 뒤에는 파래김가루나 파, 마요네즈등 맘에 드는걸 뿌려드시면 됩니다!

504 2013-09-24 17:15:08 0

고로케가 먹고 싶어서 강남 고로케에 왔는데... [새창]

따뜻할 때 드시면 고로케 맛있다며...

503 2013-09-24 15:37:15 0

피자 - (집에서 만든) [새창]

우와 고구마퓨레까지 얹은건가요??ㅋㅋㅋ

502 2013-09-24 15:21:59 0

오마니가 계란을 옮기시다가 깬 김에 만든.. [새창]

헐 비스코티...

맛있겠다...아이스크림얹어먹고싶어요

501 2013-09-23 18:05:43 0

[새창]

왜 욕을 하고 그러세여 ㅋㅋ
말씀하시는게
"니넨 못생겨서 안생긴다 치자. 근데 난 잘생겼는데 안생겨서 더 힘들어"
라고 하시는거같은데, 이런말은 가족말고는 위로해주기 힘드네요. ㅋㅋㅋ
먼저 다가가려고하세요. 본인보다 못생긴사람들이 여친있는건 얼굴말고 다른 매력이 님보다 훨씬 많아서 그런거같음.

500 2013-09-23 17:59:41 0

[새창]

블랙이요 ㅋㅋ

499 2013-09-21 16:30:46 1

[새창]

저도 유머보러왔다가 님글읽고 표정이 굳어지네요

498 2013-09-21 16:30:16 0

[새창]

이런글로 인해 또 콜로세움은 세워집니다.
게시판지키세요

497 2013-09-21 16:29:10 0

노처녀들이 시집못가는이유.jyp [새창]

결국엔 검은 머리여자가 백마탄 왕자님 만나는 엔딩인줄알았더니..

496 2013-09-21 16:18:24 0

흑형의 버거주문 (랩아님) [새창]

1분동안불렀는데 3초만에주문확인하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