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태몽~ [새창]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느끼는 점..
오유엔 오징어만 있는 건 아니구나…

4296 2023-12-04 13:18:35 6

산부인과 여의사의 충고 [새창]

‘벽친대’ 아닐까요 선생님?

4295 2023-12-04 06:29:40 0

문재인정부 시절 엑스포 홍보영상 [새창]

티맵대리 - 1개월 전 영상

4294 2023-12-02 19:09:43 2

ㅇㅎ) 범죄자들의 AI 역발상. [새창]

궁디 좋아하다 이젠 부러워하는 단계에요?
99렙 대다나다

4293 2023-12-01 12:32:33 3

배달앱 주문실패 이유.jpg [새창]

왁**껄 ㅋㅋㅋ

4292 2023-12-01 12:29:32 1

높은곳에서 작업할땐 안전을 위한 줄을 꼭 매세요. [새창]

ㅇㅇㅇ: 형~~ 교수형~!!

4291 2023-12-01 12:19:38 1

사단장 Jr. [새창]

나: 나니?

4290 2023-12-01 10:01:29 2

마약하는 사람들도 잘 모를 마약 급사 사례.jpg [새창]

렙제는 99인가요?
그럼 만렙솔로??

4289 2023-11-29 09:03:14 0

붕어빵 장사의 현실.. [새창]

1 맞아요.. 유럽 같은 곳 가서 느낀 점은(특히 스위스), 인건비 녹아있는 완제품, 또는 식품은 ㄱ비싸서 허억.. 여윽시 스위스구나… 하다가도,
동네 마트 들러보면, ‘요리만 직접 해도 여행 경비 확 줄겠다’는 생각부터 듭디다.

4288 2023-11-29 07:17:42 0

약스압) 응급의학과선생님이 맹장터진이야기 [새창]

대충 23년 전 쯤 맹장이 터졌었어요.
근데 손톱이 보라색이 되고 입술색이 변할 때서야 이상을 느껴서 병원에 가서 진단받았죠.
“여기 안아프니?”
“네…”

맹장은 일부가 터져서 새고 있었는데, ‘다행히’ 복막 감염은 안되었댔어요.
그렇게 저는 개복 없이 배에 관을 달고 조직검사를 하는 등 실험대상이 잠시 되었다가, 아버지의 항의로 개복수술을 했죠.
수술 후엔 금방이었어요. 그 때 아버지의 항의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버지 감사합니다.

4287 2023-11-27 15:52:56 2

갑자기 불타는 게임 [새창]

그런… 삶은 맛난 게로군요.

4286 2023-11-24 17:26:42 0

다음 중 가장 진상인 조수석 친구는.jpg [새창]

1 어? 이 가족 연말연시에 항상 나오는 그 가족이죠?

4285 2023-11-24 06:20:20 10

저새끼 어디가지? [새창]

의전팀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의전팀이 실질적 대통령을 의전하고 있어서 입니다.

4284 2023-11-24 06:12:39 0

[새창]

레이저식 온도측정건을 뒷주머니에 두셨군요.

남자: 야.. 나 열 난다… 이거봐 온도
여자: 헉 오빠 병원 데려다줄게!

여자가 짝사랑 하는 거네~

4283 2023-11-23 19:29:23 0

KBS '뉴스9' 5분40초간 "尹 가장 화려한 의전" [새창]

I am Shinloe your high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