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 초대합니다.jpg [새창]

2985 2020-12-29 12:12:08 0

시식 내놨더니 혼자 다 먹어버리는 손님 [새창]

돈까스 Pike요

2984 2020-12-29 11:00:45 1

아몬드가 죽으면 [새창]

상추가 아프면 부상추
부상추가 받은 상 반납하면 부추

2983 2020-12-29 10:05:12 0

겨울왕국3가 나오지 않는 이유 [새창]

후속편은 없지만 스핀오프 예정이랍니다.

엘사가 자연으로 돌아가서 ‘L사감과 러브레터’

2982 2020-12-29 07:01:21 1

BTS) 방탄 한국어 신곡 발표때마다 고통받는 번역계 [새창]

오늘 아침 진지로 씨리얼을 먹고나니,
정확히는 I am your father. 입니다.
“(거친 숨소리) 소옵~~ 보오옥~~ 소옵~~ ㅍ오오옥~~”

2981 2020-12-28 13:04:44 13

교도소의 자기소개 시간 [새창]

I’m Western Arch.
I’ve caught for who I am Western Arch. omg..
저는 서양 아치에요.
저보고 양아치라고 잡더라고요. 세상에..

2979 2020-12-25 12:22:36 1

다시 태어나면 왕하기 싫어할 것 같은 분.JPG [새창]

진관사는 여승려(비구니) 분들만 계신 절인데, 저 때 진관 스님은 남자분이신 건가요? 저때는 상황이 달랐는지 궁금하네요

2978 2020-12-22 21:01:56 16

대답없는 두 전설 [새창]

1 판결 났잖아요 ^^ 이명박 개ㄱ새귀꺼라고

2977 2020-12-22 20:22:53 0

대답없는 두 전설 [새창]

12년... 한 다스의 해가 지났다..

2976 2020-12-22 14:51:31 0

귀여워ㅎㅎㅎ [새창]

끝까지 포기를 모르네요 마치

2975 2020-12-22 14:47:16 27

69년전에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새창]

소파 앞에 앉은 거 보니 찐 한국인일세

2974 2020-12-22 08:37:08 0

이런 1818 [새창]

논리적이시네요

2973 2020-12-19 19:55:38 0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새창]

흐음... 척수죠.. 정확히는 신경다발이 많이 모이는 그곳..

2972 2020-12-19 19:30:41 0

다들 이 정도는 통과하시죠..? [새창]

코르셋도 결국은 딱 저 부위를 졸라매는 거라죠.
16인치, 18인치 막 줄이는 사람들 보면 저긴 척추뼈 말고는 별 게 없겠구나... 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