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중 웃긴 씬 .avi [새창]

연기력에 무릎을 탁 치고 짱이야!씨

1275 2013-12-11 10:22:39 0

오빵 좋아하세요? [새창]

개혀가 선명하게 오빵을 핥고 있었다.

1274 2013-12-11 10:16:49 0

[새창]

상체근육에 몰두하는군 Boy~~~♂

1273 2013-12-11 10:15:09 5

고질라 (2014) 트레일러 [새창]

일반적인 괴수영화의 틀을 깨기 위해 재난영화의 모습을 많이 나타내려고 한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1272 2013-12-11 10:08:14 0

임성한이 응사 작가가 된다면....jpg [새창]

그리고 나정은 쓰레기의 이종사촌(김슬기)과 함께 굿판을 벌이겠지.....

1271 2013-12-11 10:06:29 14

한국 vs 스위스 물가 비교 [새창]

나를 토해 베스트로 갔지만
나를 팔아 스위스로는 못가는 현실....

1270 2013-12-11 10:04:27 0

속옷 쇼핑몰의 돌직구 [새창]

동대문에서 분명 '언니는 44가 딱이네~ 이거 44에여 싸게 가져가세여' 해서 혹해서 샀지만

집에있는 66과 별 차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

1269 2013-12-11 10:02:13 0

댓글로 플레이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시작하시겠습니까? [새창]

3번 김쓰레기요

1268 2013-12-11 09:41:28 2

제품의 원산지를 추적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습니다. [새창]

이게 맞나 모르겠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ukushima&no=130&s_no=130&page=75

1267 2013-12-10 16:17:17 76

장인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 [새창]

스케이드 보드 장인이었다면 그냥 넘어지진 않았을텐데...

1266 2013-12-10 16:13:30 0

외교텅상부의 위엄 [새창]

논문제목:
<국격 함양을 통한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 홍보에 대한 고찰> (국내 포함)

1265 2013-12-10 16:10:01 0

아뒤 고민하지 말자 [새창]

아.. 예전에 와우할 때 길드 '곧휴가철이네요'가 생각나네요...

길드명 띄어쓰기 안돼서 어쩔 수 없었다는 길드장의 해명(?)도 있었는데...

1264 2013-12-10 15:48:19 0

"게임을 시작하지 너는 하루하루 작가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 [새창]

이건 무슨 코난도 아니고 죄다 죽어나가나...

1263 2013-12-10 15:46:53 76

중고차를 샀는데 문짝에 돈다발이??!!! [새창]

저 정도 돈뭉치면 뭉치 당 최소 500g은 나갈테니 3~4 kg 정도죠..

그럼 문짝 여닫을 때 '어 왜 이 문짝만 여닫을 때 묵직하지?' 이러다가 공업사에 가서 돈도 뺏기고 괜한 공임비만 나오고 ㅇ럽라ㅓㄷㄱ보햅ㅂㅎㄱㅂ

1262 2013-12-10 15:42:16 0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jpg [새창]

꼬마자동차 뿌뿌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