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공포영화 제목 찾아요 [새창]

1 오!!!! 맞아요! 감사합니다~!!

555 2013-09-11 03:02:54 0

[새창]

저건 베짱이가 아니고 빈데인데요

554 2013-09-11 02:35:23 0

영화 속 서울 [새창]

아 중학생 때 <접속>을 보고 피카디리 극장 앞에 찾아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ㅠㅠ

553 2013-09-11 02:24:33 8

소리없는 전쟁.jpg [새창]

부산에서 뿜었...... 기사님 고향이 부산인 듯..

552 2013-09-11 02:16:48 0

올해 상당히 기대되는 영화 [새창]

BT(브리티시텔레콤)에 입사한 장그래.

551 2013-09-11 02:13:11 0

올해 상당히 기대되는 영화 [새창]

숨 쉬는 걸 잊고 있었네요.. ㅎㄷㄷㄷ

550 2013-09-10 22:39:41 1

[새창]

사회생활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가,

동기동창들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는 친구 치고 행복한 사람 없다는 것입니다.

549 2013-09-10 22:37:32 0

벌써 12월이라니 ㅡㅡ.youtube [새창]

저 아가씨 아홉수인가... 쩝...

548 2013-09-10 22:34:07 0

[새창]

고민게에 쓰시고요, 수능 공부하세요. 미친듯이 공부하면 2년 내에 4년제 들어갑니다. 그래봐야 4수쳐서 명문대 간 아이들하고 나이차이 별로 안나요.

547 2013-09-10 22:24:32 126

선생님의 직업병 [새창]

전 저게 헷갈릴 땐 '뵈어요'를 씁니다.

546 2013-09-10 22:22:30 5

애들이 보면 울고 불고 할 장면 [새창]

심지어 표정까지 ㅋㅋㅋㅋㅋ

545 2013-09-10 22:21:51 0

<m>19)개리 만드는 법 [새창]

오늘 겪은 이 치욕 복수하러 오리

544 2013-09-10 22:00:56 0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444509&s_no=1444509&page=2

543 2013-09-10 21:59:59 0

다음 상황을 번역하거나 드립을 쳐보세요(3점) [새창]

아줌마는 놀랐는데 그동안 놀라지도 않고 쇼핑몰을 지은 인부들은... 인부가 아니라 곰.

542 2013-09-10 21:50:23 0

여름철 바닷가 잠수시 주의점 [새창]

얇은 ->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