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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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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도 있고, 애들 성향도 있고 사바사 케바케입니다.
물론 들리는 소문과 애들 분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초4에 다들 카톡 있어서 단체숙제 나오면 의견 나누기 어렵다고 해도 딸아이는 카톡 없는 보급폰입니다. 아들이야 중학생이니 스마트폰이긴 합니다만,..
숙제도 알아서 하지만, 단 하나 시간 관리는 조금 중간중간 터치합니다. 지금 숙제 안하면 있다가 자유시간 못 줄 것 같다든가 하는 식이죠. 근데 이것도 아들 딸 조금씩 달라요.
그냥 저런 떠도는 글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