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기당구장의 알바생 [새창]

아… 다이 다이…

4035 2023-03-13 08:13:36 8

답을 맞추랬더니 문제를 맞춰버림 ㄷㄷㄷㄷ [새창]

(짝!!) -뺨 맞는 소리
남자: 아니, 내가 너랑 사
(짝!!!)

4034 2023-03-11 22:06:43 0

교사인데 오늘 진짜 마음 울렁울렁함 [새창]

작가는 스노우캣인데 선생님은 워니?

4033 2023-03-10 12:44:23 1

괴물신인 등장했다고 난리난 미국 야구 근황 [새창]

1 아 씨 ㅋㅋㅋ 뿜었자나요

4032 2023-03-10 08:42:25 0

기계체조 선수의 위엄 [새창]

흔히 도는 ‘남자는 못하는 ㅇㅇㅇ’과 다르게 이건 여자분들이 (기계체조 선수라도) 안되겠네요.
무게중심이 상체에 있어야 가능할 듯.

4031 2023-03-10 07:14:07 1

애 키우는게 이젠 별로 재미 없음. [새창]

축하드립니다!! ^^ 수면시간이 더 늘어나겠군요

4030 2023-03-09 08:52:24 0

후방주의) 교실에서 보충수업중인 [새창]

첫짤 손가락 아니었으면 사진인 줄 알았겠네요 ㄷㄷ

4029 2023-03-09 05:53:20 1

애 키우는게 이젠 별로 재미 없음. [새창]

성공 하셨어요? 울 애는 (10년도 더 됐지만) 젖 뗄 때 한 네 시간은 울었어요

4028 2023-03-04 09:34:07 8

오후 두시에 퇴근하는 독일 연필공장 [새창]

금요일만 2시 퇴근하는 4.5 일제 아닐까요?
36시간이면 5로 나누어 떨어지지도 않는데

4027 2023-02-23 21:55:33 0

후방주의) 레이싱 모델 누나들 [새창]

난 세번째..

4026 2023-02-23 21:32:35 3

요즘 사물놀이 근황 [새창]

북춤인 듯 한데,(진도북춤은 북을 장구처럼 양쪽 모두 칩니다) 확실히 시대의 흐름은 융합인가보네요

4025 2023-02-23 11:18:12 0

신박한 컨셉의 양초 [새창]

말레이시아의 오프라인 캔들 클래스네요..; 온라인 샵은 없는 듯 ㅜㅜ

4024 2023-02-21 16:54:29 1

쉬운 한자 상식 문제 3개 [새창]

휴가..
작년 11월 한라산 영실코스 하산 중 만난 프랑스인 가족과 이야기했는데,

우리: 작년 유럽 가족여행 갔을 때 프랑스 가봤다! 반갑다!
거기: 오오, 프랑스 어디?
우리: 파리, 나머지 기간엔 다른 나라를 다녔지 총 15일간..
거기: 파리만???? 15일이면 프랑스만 다녀도 모자르다.
우리: 휴가 내기가 쉽지 않아.. 거긴 한국 얼마나 다녔냐?
거기: 서울, 전주, 부산, 그리고 제주도. 오늘이 21일차다.

우리: (엉엉 ㅠㅠ)

우리나란 휴가가… 좀 많이 짧죠. 저도 정말 인생 일대의 기회로 유럽 겨우 다녀왔는데.

4023 2023-02-20 15:46:56 0

자기 보다 선배님인 아이스크림은? [새창]

돼지바만 저보다 어리기 때문에 돼지바를 즐겨 먹지요 ㅋ

4022 2023-02-18 23:26:55 3

저예산 나이지리아 영화 [새창]

1 그렇다면 삼촌의 수첩을 뺏어. 그럼 다시는 조카아이디 도용을 못하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