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간 아이 아빠(무고피해자)가 그집 딸이 ‘아저씨 더 놀아주세요’ 하니 ‘울 딸이랑 놀아야지 자꾸 아저씨랑만 놀자 하면 갈거야’라고 말 한 듯 합니다. 정작 딸 심심해 해서 같이 놀러갔는데, 자기 딸은 혼자 놀고 그집 딸이 자꾸 놀아달라 보채면 저같아도 딸 델꼬 나올 듯요.
공의 회전이 아닌 자력만으로 날아오는 공을 휘게 할 정도면 1. 포수 마스크 때문에 포수가 미트를 똑바로 들고 있기 어려움 2. 마스크에서 철 재질을 없애 1번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공 받고 나서 포수미트의 자성을 없애야 공을 다시 송구할 수 있음 3. 2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자석을 이용한다면, 심판한테 안들킬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