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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모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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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15-04-13 19:30:38 0
매우 많은 협동심을 요하는 텍스트 탈출 게임(?) [새창]
2015/04/12 18:50:35
b
404 2015-04-04 16:12:24 1
[새창]
(자개장)

이거 저만웃겼나요?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ㄱㅋㅋㅋ
403 2015-03-16 22:21:35 3
인강 강사가 된 이유 [새창]
2015/03/16 02:40:14
무인도// 네 제가 좀 말투를 공격적으로 쓴 건 인정합니다. 최진기 쌤에 대해 그다지 좋은 인식을 갖고 있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그게 최진기 쌤의 자질 자체를 매도했다는 식으로 들렸다면 그 점에 대해선 정말 죄송합니다. 진기쌤 좋아하시고 도움받으신 분들께 거부감 들 수 있었겠네요. 하지만 님께서 들어주신 예도 그다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만약 제가 일본어 쌤이 싫다고 일본어만 보이면 까고 다니던 애와 같은 성격인거라면, 저는 최진기쌤한테 상처받았으니 경제과목을 까고 다녔겠죠? 저보고 과하다고 하시면서 제 성격 자체를 제 댓글하나로 결정지어버리는 것도 과한 일이라고 보는데요...그리고 그 책이 엉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은건 아마 엉터리였으니까 금방 회수됐던 것 같네요. 위에 어느 분 댓글 말씀이 맞다면 바쁜 와중에 이름만 빌려주셨다가 나중에 확인해 보시고는 질이 많이 떨어지니 판매 중단시켜 최대한 피해를 줄여주신거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진기 본인과 무관한 '경제쌤들이 부교재로 사게했다~'라는 부분은 제가 책을 사게 된 계기를 설명드리기 위해 썼던 거지, 제가 그 점을 가지고 최진기쌤을 결부시켜 비난한 부분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최진기가 사게했다, 라거나 최진기 때문에 사기당했다, 라는 내용이 있었나요...? 추가 댓글에도 썼지만, 그 부분은 확실히 부교재 선택을 신중하게 하지 않으신 저희 선생님들 잘못이어서 그때 친구들이 선생님들 원망 많이 했습니다~~ 단지 저희는 책의 구성 자체에도 화가났던 것 뿐이지요. 어쨌든 다시한번 콜로세움 정말 죄송합니다.
401 2015-03-16 12:36:19 23
인강 강사가 된 이유 [새창]
2015/03/16 02:40:14
레몬라임//당연히 선생님들도 많이 욕했죠. 그치만 저희같은 경우가 아니고 그냥 잘 모르는 저희같은 학생들이 공부좀 해볼까하고 서점에갔는데, 유명강사가 쓴 책이 있길래 그 이름값믿고 책을 골랐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책임한 선생님의 잘못이 있다고 시중에 판매되는 책을 그렇게 감수도 거치지 않고 내놓은 사람의 잘못이 없어지나요?
400 2015-03-16 10:22:52 44
인강 강사가 된 이유 [새창]
2015/03/16 02:40:14
저는 어떻게 해도 이분을 좋게볼수가없는게 예전에 이분이 SG경제라는 경제문제집을 내셨어요. 그리고 학교 경제쌤들은 이게 단순히 문제수가 한학기 진도 맞추기에 적당하단 이유로 이걸 부교재로 선택하고는 저희들한테 전부 사게 했죠. 걍 그런가보다 하고 책사서 수업듣는데 책은 오류투성이..오타는 기본이고 아예 보기나 그림이 빠져있기도 하고 답이랑 해설도 틀리고 난리도 아니더군요ㅡㅡ 제가 다니던 학교가 공부 꽤잘하던 곳이라 그때 전 학년의 불평이 아주 하늘을 찔렀습니다...근데 이게 그분께도 흑역사였는지 이 책은 네이버에쳐봐도 안나오고 저서약력에도 안나오고 어딜가도 안보임ㅇㅇ(동명의 책은 있으나 저희가 썼던 보라+검정 책은 음슴) 하도 빡쳐서 이분 공식 네이버블로그에 댓달았는데 댓삭잼...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이름만 빌려주고 밑에서 일하는분들이 대필했거나 한거 같은데 그뒤로 이분 이름만 봐도 화가 치솟습니다ㅋ 꽤 유명한 인강강사시고 평도 괜찮고 인간성도 좋으시다는 글 많이 봤지만...글쎄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하나로만 평가하면 안된다지만 공부하는 학생들 책을 그렇게 무책임하게 찍어내도 되는건지? 책은 그때 빡쳐서 다 버리고 없지만 백퍼 제경험 맞습니다. 재밌는 글에 초쳐서 죄송해요
398 2015-02-25 01:04:12 4
저는 외국 시 한편 적어볼게요 [새창]
2015/02/18 12:04:37
번역본은 원어의 매력과 운율을 절대 살려낼 수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이 시만큼은 한국어 번역본이 훨씬 아름다운 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구절이 혀에서 도르르 맑은 소리를 내면서 굴러가는 것 같은 아름다움이에요ㅠㅠㅠ
397 2015-02-23 12:47:17 4
지구에서 가장 강한 방사능을 받는 사람 [새창]
2015/02/23 02:36:48
아 진지한 게시글인데 푸짜르 짤에서 벗어나질 못하겠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396 2015-02-23 12:45:14 10
"대학 나와야지만 간호사 한다? 현대판 신분제도" [새창]
2015/02/22 15:52:48
친구 중에 간호대 꽤 있는데 정말 힘들어 보이더군요. 학기중 빡빡한 수업일정은 기본, 방학이어도 쉬지도 못하고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실습, 또 실습에 보고서도 제출해야합니다. 업무만 힘든것도 아니고 선배들 의사쌤들 교수님들 심지어 환자들까지 일일이 비위맞춰가며 몸던져 일해야해요. 그런데 그게 신분제도라구요? 그냥 고된 희생에 따르는 정당한 대가일 뿐입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인건비 줄이려고 간호조무사를 데려다가 간호사 업무까지 시켜대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저런 뻔뻔스러운 소리라니요..
395 2015-02-23 11:39:30 2
[새창]
매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그런데 브금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퓨ㅠㅠㅠㅠ
392 2015-02-20 03:03:37 5
왜 비비를 바르고자면 꿀피부가 되어있죠? [새창]
2015/02/19 18:49:49
회색병뚜껑님 전줄ㅠㅠㅠㅠ좁쌀이랑 화농 쩔어요 안지우고 자면ㅠㅠ저번에 술마시고 너무취해서 화장 안지우고잤다가 술독+화장독까지 겹쳐서 아주그냥..어우..
391 2015-02-20 02:44:26 1
킹스맨 보고 바로 안경점 찾아감 [새창]
2015/02/17 19:52:53
아 저는 또 맨 처음 시작하기 전에 MARV글자 색맹테스트 (?) 그거말씀하시는줄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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