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00 2014-12-13 13:45:45 1

이짤 보고 나는 요한씨의 영원한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4/12/13 04:57:35

요한오빠 사...사.....!!! 사는동안 많이 버시오ㅠㅠㅠㅠㅠㅠㅠ

299 2014-12-13 13:44:06 16

식신원정대가 식신로드로 바뀐 이유.jpg [새창]

2014/12/13 10:04:36

이것도 카더라인데 이 말만 듣고 804님한테 무조건 반대세례...믿고 싶은 것만 믿는건 여전하네요

298 2014-12-12 22:28:37 70

누가 앵커고 누가 게스트인지..... [새창]

2014/12/11 21:26:55

와 한석규씨 이런 인터뷰 잘 안나오시는걸로 알고 있는데ㅠㅠ 두분이 저렇게 웃으면서 대화하는거 보니까 엄청 훈훈하네요ㅜㅜ진짜ㅋㅋ 둘다 앵커같고(믿음가고 진중한 분위기) 둘다 연예인같기도(잘생김 묻으심) 하네요ㅋㅋㅋㅋ

297 2014-12-11 23:45:31 87

형!! 엄마가 수영 그만하고 와서 고기 먹으래!!!!!! [새창]

2014/12/10 23:51:03

여담인데요 독립운동가 홍범도 아시죠? 구한말 평민의병장으로 활약하셨고 일제강점기 대한독립군으로 봉오동 전투를 이끄셨던 분. 그 분이 함경도 호랑이 사냥꾼 출신이신데, 윗분이 말해주신 것처럼 항상 '단 한번의 기회'만으로 그 험악한 산지대에서 매순간 목숨걸고 호랑이 사냥을 하셨던 분이었대요. 그래서 나중에 의병활동 하실때 홍범도 장군의 부대는 무적이었다고..ㅋㅋㅋ매일 목숨거는 일을 하신 분들만 모였으니 의병활동이라고 딱히 더 무서울게 없는거죠ㅋㅋ일제가 두려워하던 유일한 부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단하신거니 호랑이사냥이 얼마나 위험한거얐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죠

296 2014-12-11 01:28:33 1

[19금...] 스팀에는 그...런 게임 없나요... [새창]

2014/12/10 21:25:49

이제 각 게시판별로 야한거 찾는분들 속출하시겠다ㄱㅋㅋㅋㅋㅋ오예입니다ㅋㅋㅋㅋㅋ

295 2014-12-10 23:47:02 0

안전불감증.jpg [새창]

2014/12/09 19:31:22

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똑같으니 함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294 2014-12-10 01:54:26 10

이정도면 우리학교 3천원 학식 괜찮지 않나요? [새창]

2014/12/09 22:45:33

숙대는 학교 홍보자료집에 '학식' 카테고리를 만들고 입시 설명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합니다...!!!! 한국의 인재를 쓸어모을 수 있겠어여!!!! (침을 흘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