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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모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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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13-11-05 13:38:20 205
학교를왔는데..브래지어가 집에있네요.ㅋㅋㅋ [새창]
2013/11/05 08:34:03
다들 그런 경험 한 두 번 씩 해보지 않나요?
(황급히 가슴을 자른다)
(자를 가슴이 없다.....)

ㅎㅎㅎㅎㅎㅎㅎ폭발해버려라 지구야ㅎㅎㅎㅎㅎㅎㅎㅎ
44 2013-11-05 12:01:19 30
정재느님 가라사대...[BGM] [새창]
2013/11/05 09:45:08
내가 뭘 본거지
43 2013-11-05 09:50:15 3
심심하니께 레어닉 대결합시다 [새창]
2013/11/05 02:50:46
오드리 햅번 나와라
42 2013-11-05 09:33:09 57
(약스압) 수도권 전철의 숨겨진 사실들.JPG [새창]
2013/11/05 06:31:35
17년 노원역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흰 그게 막장환승인 줄도 모르고 룰루랄라 잘 다녔습니다.
대중이 우매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41 2013-11-03 21:37:36 3
저도 운명적인 연애를 하고 싶어요 [새창]
2013/11/03 15:47:35
작성자님 갈색 털이 아주 아름다우시네요
40 2013-11-03 21:17:52 0
해리포터 + 닥터후 [새창]
2013/11/02 19:19:08
알롱지는 예상 못했닼ㅋㅋㅋㅋ
39 2013-11-03 21:01:46 20
난독증 甲.jpg [새창]
2013/11/02 23:47:22
근데 처음에 전신마비로 읽은 사람 저밖에 없나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
38 2013-11-03 20:54:30 0
[새창]
순간 멍했다가 깨달음ㅋㅋㅋㅋㅋ앞날이 어둡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2013-11-02 18:24:41 0
[상식]애완동물을 대중교통에 데리고 타도 될까요? [새창]
2013/11/02 14:00:09
아 진짜 전철에서 어떤 할머니 목줄도 안묶은 개를 안고 있는 것도 아니고 멋대로 플랫폼 돌아다니게 하시는 바람에 그 줄에는 아무도 못 다가감ㅡㅡ
그러더니 전철에 타서도 중앙 좌석에 딱 앉으시더니 또 개를 막 돌아다니게 놔두심. 저런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가 뭐라고 하시니까 그제서야 앉고 가시는데 그 개눔자식은 안겨서도 계속 헥헥대고 낑낑대고...진짜 민폐 장난 아니었어요.
36 2013-11-02 18:14:03 42
일베아이들은 좋은 존재입니다.jpg [새창]
2013/11/01 23:13:36
이 글의 대표적 반례 : 변희재, 강용석
35 2013-11-01 11:15:45 6
엉덩이가 크다 [새창]
2013/11/01 10:58:40
캥커룬줄;
34 2013-10-30 20:47:25 0
곧 방송한다는' 도전 슈퍼모델 아프리카 ' [새창]
2013/10/30 09:40:00
흑형이건 흑누나건 앞에 흑자 붙어있으면 왠지 대단하게 느껴진다
특히 피지컬 쪽으로는 더. 믿고보는 흑브랜드 뭐 그런 느낌..?
32 2013-10-29 17:08:04 4
[새창]
오늘 제 친구랑 전철역 계단 내려가는데 (저 여자 제 친구도 여자)
어떤 조금 통통한 여자분이 짧은 치마 입고 내려가시는 거 보고 제 친구가 "저렇게 살고 싶나? 진짜 보기 흉하다" 이러는 거예요.
그 말에 저도 모르게 기분이 확 상해서 "야 너 보라고 입고 다니냐? 그런 말 하지마." 하고 쏴주긴 했는데...
참 그렇더라구요. 저도 살집이 있는 편인데 얘가 평소에 절 어떻게 봤을지, 혹시 뒤에서 욕하진 않았을지 괜히 자격지심도 들구요.

예쁘지 않으면 입고 싶은 옷도 맘대로 못 입는 세상...
확실히 우리나라는 남녀 불문하고 여자의 외모에 너무 야박한 것 같네요.
31 2013-10-27 18:24:16 0
이게 오유의 매력인듯 [새창]
2013/10/27 18:07:36
오유는 재미없는게 재미죠ㅋㅋ시간이 제멋대로 훌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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