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5
2019-01-07 0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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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멀어지는 건 과금할 여유가 사라질 때 였던 것 같습니다.....
1444
2019-01-07 0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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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ㅋㅋ지금 8지 일반 마지막도 금장 못찍었어요
9지까지 뚫어놓기만 함....
9지까지 뚫어놓기만 함....
1443
2019-01-07 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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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마전에 궁금했던게 나이먹어도 주사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정말 있을까 였는데...정말 있군요
1442
2019-01-07 07: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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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노예근성 어디 안가죠.....
군대 다녀와보니 저는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빼는 게 맞다고 봅니다..전반적인 사회적 천대도 문제지만
짧은 사회적 단절 덕분에 인생 많이 꼬였네요.......
저두 전쟁나면 반드시 도망갈겁니다. 이젠 그냥 내 나라 라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군대 다녀와보니 저는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빼는 게 맞다고 봅니다..전반적인 사회적 천대도 문제지만
짧은 사회적 단절 덕분에 인생 많이 꼬였네요.......
저두 전쟁나면 반드시 도망갈겁니다. 이젠 그냥 내 나라 라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1441
2019-01-07 07: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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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은 본 적 없음
제가 봤던 것 중에 진절머리 난 건
논란 끝났다 보이는 댓글에 대댓글로 한놈한년 돌팔매질 하듯 욕 하나씩 적는 꼴 보면서 되게 역겨웠네요...
감정배설이 유별난 놈들이 많아 보기만 해도 역겨워서...진짜 머리가 어지럽고 멍해지더군요...
무논리 대응하는 애들 보는것도 지치고..자기 경험이 세상의 전부인 것 마냥 우기는 애들 상대하는 것도 지치고..
그냥 이제 유게 전혀 안갑니다...
제가 봤던 것 중에 진절머리 난 건
논란 끝났다 보이는 댓글에 대댓글로 한놈한년 돌팔매질 하듯 욕 하나씩 적는 꼴 보면서 되게 역겨웠네요...
감정배설이 유별난 놈들이 많아 보기만 해도 역겨워서...진짜 머리가 어지럽고 멍해지더군요...
무논리 대응하는 애들 보는것도 지치고..자기 경험이 세상의 전부인 것 마냥 우기는 애들 상대하는 것도 지치고..
그냥 이제 유게 전혀 안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