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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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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할 게임이 딱히 없어서 옵치 하거든요...예전엔 서든했습니다.
사람들 많이 하는 rpg계열은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한동안은 캐주얼한 게임만 하다가 결국 fps 쪽으로 발 붙였구요.
헌데 옵치는 팀빨게임이라 그렇잖아도 스트레스 받을 때 많건만 게임 완성도는 뒷전이고 별 그지 같은 이슈화로 유저 모집하려는 꼴 보면 역겹기만 합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게임에 그다지 흥미도 없고 그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게임 한두개만 하고 있습니다만
자꾸 이따위 쓸데없는 사상 찌끄레기 섞어두는 거 자꾸 보이니 갈수록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게임이 예술이니 뭐니 하지만 어차피 서사성 없는 게임이란게 도박 아니면 시뮬레이터로 종결된다고 보는데
이건 설정놀음 하는 삼류들 모아서 자위질 하는 꼴로밖에 안보입니다.
사람들 많이 하는 rpg계열은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한동안은 캐주얼한 게임만 하다가 결국 fps 쪽으로 발 붙였구요.
헌데 옵치는 팀빨게임이라 그렇잖아도 스트레스 받을 때 많건만 게임 완성도는 뒷전이고 별 그지 같은 이슈화로 유저 모집하려는 꼴 보면 역겹기만 합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게임에 그다지 흥미도 없고 그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게임 한두개만 하고 있습니다만
자꾸 이따위 쓸데없는 사상 찌끄레기 섞어두는 거 자꾸 보이니 갈수록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게임이 예술이니 뭐니 하지만 어차피 서사성 없는 게임이란게 도박 아니면 시뮬레이터로 종결된다고 보는데
이건 설정놀음 하는 삼류들 모아서 자위질 하는 꼴로밖에 안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