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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2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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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성자님의 다른 글까지 전부 정독하였으나, 사실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 안에, 몇개의 글 가지고,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건 참 성급한 일인것 같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앞으로 작성자님께 다가가기가 더 어려울 수도, 다가가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어찌되었건, 저는 작성자님을 믿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단순히 믿는다는 것 뿐이지, '이 사람은 착한 사람! 전혀 일베가 아닌 좋은 사람!'
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 건 아닙니다. 그러니 위로추천과 함께 앞으로도 더 한결같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