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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13: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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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규모 작은 기획사도 그룹이 인기 있건 없건 해체를 할경우 최소 3개월전부터 SNS, 카페 , 홈페이지 등에 근황글이 올라오지 않고 스케쥴도 점차 줄어가면서 활동을 중단시키면서 팬들이 눈치를 채게한 후 SNS, 카페, 홈페이지에 먼저 멤버들과 논의 끝에 팀을 유지시키 어렵다고 판단해 해체를 결정합니다라고 먼저 알리고 언론 기사를 내는데 쏘스뮤직은 계약만료 4일전 새벽까지 스케쥴 소화했고 당일 오전에 스케쥴표 공개해놓고 해체 결정 기사를 먼저 낸후에 스케쥴 취소했죠. 과정과 순서가 규모 작은 기획사보다도 못하니 욕을 쳐먹는거. 그래놓고 몇몇 기사에다 아름다운 이별로 제목붙여서 포장 언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