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61
2019-03-14 2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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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생각으로 복귀했다가 그 생각이 싹 사라져버렸죠.. 스토리만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플레이는 못하겠어요 ㄷ
8860
2019-03-14 2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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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고 기분 나쁘신분들 있으실수도 있으니까 말하는데 거기 수술안한 트렌스젠더입니다 근데 이뻐서 혼란스러움
8859
2019-03-14 1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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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아님 정신 제대로 박힌애들도 있는데 일반화 ㄴㄴ
8856
2019-03-14 15: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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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은 근데 고급 카메라로 찍지 않으면 키메라가 사진속에
8855
2019-03-14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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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가수 용씨가 지밖에 없는데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버로우나 탈것이지 ㅋㅋ
8852
2019-03-13 2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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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졸개가 검은눈동자단이라고 했을땐 외면 해놓고선 ㅋㅋ
8851
2019-03-13 2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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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럴까봐 잠시 화면 내린다음 올렸는데 아직도 오른쪽으로 가고있길래 방심했는데 갑자기 뱀이 달려드네 ㄷ
8850
2019-03-13 2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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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다 쥐나서 119 부른것도 아니고 집에서 그냥 쥐났는ㄷ 119 부르네 ㅋㅋ 거기에다 딸한테 반말했다고 ㅈㄹ까지 하고 ㅋㅋ 저런것들 때문에 ㅁ충이라는 단어가 없어질래야 없어질수가 없음
8849
2019-03-13 1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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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에 충무김밥 나오는거보고 무슨 생각으로 저기 나온걸까싶던 ㅋㅋ 충무김밥집이 장사 안되는 이유를 전국민이 아는데 자기들만 모름 ㅋㅋ
8848
2019-03-13 15: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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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를 관통한 라이플 총탄이라니 ㅠㅠ 불쌍한 대리는 노예처럼 부려지다가 라이플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