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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0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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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격려해줘야 한다고 하던데..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남편분의 고래에게 칭찬을 해주면 스트레스를 좀 덜 받으셔서 나아지실듯 한데 병원 갔다와서 마음속에 압박감 내가 조루라는 압박감과 약 먹었으니 더 잘해야한다는 압박감 같은거 때문에 더 빨리 끝나신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속상하다고 끝나고 맥주나 마시고 그러면 남편분은 더 기가 죽어서 힘드시지 않을까... 작성자분은 그냥 쾌락을 못느껴서 그러시는거지만 남편분은 마음이 죽으실듯 자신감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