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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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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분들 저게 겁난다고 생각되시면 좀 길더라도 공군에 항공기 정비파트쪽으로 빠지세요 농담하는게 아니고 추천합니다 야간근무도 없고 제가 복무하던곳은
아침 기상때까지 푹 자고 일어나서 점호받고 구보 한 100미터 뛰고
다들 씻고 밥먹고 그길로 각반(샵.공장.라인)으로 출근해서
8시되면 일과를 시작해서 그냥 사역을 안한다면 부사관들 정비하는거 도와주는게 하루일과 쭉 하다가 퇴근딱 하고 5시부터는 특별한일 앖으면 자유시간이죠 행보관이란건 없고 주임원사나 당직사관눈치만 잘봐도 편하고 특히 주요 훈련기간이나 검열기간빼고는 군장맬 일도 없어요 자대가서 각개.유격.총검술 해본적도없고 베이스개념이라 행군비중도 없어서 1년에 한번 6.25 행사로 그냥 유치원 소풍수준으로 걷고(주기장에서) 그 몇개월 빠르자고 저렇게 지내는건 제성격에 안맞을거 같아서 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