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랩을 필통꽂이에 둘러서 감으면 물컵완성아닌가요?

1780 2014-11-10 01:25:10 0

[새창]

저는 반대로 적이 클레어일경우 팬티가 보이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아니면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전 죽을지도 모릅니다9

1777 2014-11-09 19:03:36 7

빅터 바지 유니크 야하네요... [새창]

남자가 주머니에 손넣는다는 것은 이유가 몆가지 않되죵 돈빼려고 아님 예쁜여자가 하이힐에 검스입었는데 다리가 길어서 긴치마인데도 불구하고 미니스커트 같은 느낌의 검은치마를 입고 아직 추운데 파인상의를 입었다거나

1775 2014-11-09 18:36:50 0

[익명]여자친구를 만드려면 어떤 준비? 를해야할까요 [새창]

댓글비법대로 한다면 내생에 연애는 없다는거구만

1774 2014-11-09 17:04:17 0

[질문주의]게임용 가성비 좋은 헤드셋 없을까요? [새창]

전 게이밍헤드셋을 사는데 그냥 헤드셋좋은거 사면 오래쓰던데요 음질도 좋고 확실히 귀에 부담도 덜어지고

1773 2014-11-09 15:50:41 17

현대판 노예.jpg [새창]

이 무슨 소설같은 실화냐 ㅡㅡ

1772 2014-11-09 13:57:25 0

[새창]

이건뭐 시대만 달랏지 브이포벤텐타? 영화 따라가는듯

밤에 아무도 안다니고 높은 직책의 부패경찰밤에 돌아다니고

민주시민의 목소리를 거부하는 목소리가 크면 높은직위에 앉을거고 조금만 자유에 대한 노래가 나오면 금지하고 한명만을 섬기게 대형티비를 만들어 그사람얼굴보며 찬양시키고

정치비판개그치면 조용히 없애고 자유상징을 벽에 낙서하면 총으로 쏴버리고 하던데 영화 줄거리가 그러다고요...

1771 2014-11-07 19:49:30 0

잠이 안와서 써보는 소소한 경험담 [새창]

우렁각시 다음으로 돼렁서방인가요?

1770 2014-11-07 17:25:05 0

커피찌꺼기로 목욕을 해보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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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2014-11-07 16:46:00 0

[새창]

아오 새삼 아 역시 데이지야 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적응 안됨 ㅠㅠ

1768 2014-11-07 10:05:44 0

오늘 취직했네요 有 [새창]

트럭운전하시다가 귀농하셨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767 2014-11-07 08:39:57 0

[새창]

당신은 여기있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직책은 부장님 급이면 충분할거 같네요 ㅎㅎㅎ 이런 철벽남~ 나도 뭐 ....나중에 철벽썰하나 풀어야지 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