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슬픈 사람들.... 'Winter is Coming! [새창]

흔히들말하지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다섯개로 수천명이 먹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듯이 눈을 퍼도퍼도 새롭게 다시차는 기적을 맛보게 될거야...

775 2013-11-19 18:25:54 0

1 더하기 1은 귀요미~ 9 더하기 9는 ? [새창]

구.....^ 3^쪽♥

774 2013-11-19 17:47:38 5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새창]

우리나라나 저기나 다 식사시간에 스마트폰만 보고있구만...

773 2013-11-16 13:51:14 1

(15)올림픽 ㅜㅜ [새창]

..ㅂ....볼림픽??

772 2013-11-13 18:19:21 0

소금과 설탕이 인사를 합니다 [새창]

멸치 : 작성자님 멸치 한대 맞자

770 2013-11-07 21:55:02 0

[새창]

진지먹자면....운지라는 단어는 꼭 일베만 쓰는건아닙니다...저 채팅을 보면 확실히 일베라고 증거도 없는데 닉네임만 보고 판단해서 거친말을 하면 정말 모르고 만든사람 억울 할 수밖에 없을듯 하는데요?! ㅋㅋㅋ 진지는 오늘 족발먹어요 ㅋㅋㅋ 동생수능 끝남요 ㅋㅋㅋ근데 내가 먹고있넼ㅋㅋ

769 2013-11-05 11:52:32 9

내장미인의 장기 털릴 뻔 했던 썰- [새창]

무서움을 개그로 승화시키다니 대단하심..

768 2013-11-04 19:04:35 0

중학교 전교 1등의 옳은말.jpg [새창]

오유도 있네...?! 오유 철학과

767 2013-11-04 19:04:08 11

중학교 전교 1등의 옳은말.jpg [새창]

저렇게 공부해서 웃대 드립학과로 다들 가지 그래서 천재들만 거기에 모이는듯 ㅋㅋ

766 2013-11-04 12:10:38 1

딸의 첫 월경 / 아들의 첫 자위를 축하는 선물 박스 [새창]

텐가가 머하는 회산지 아는 내가 싫다 ㅠㅠ

765 2013-11-04 11:37:25 0

[브금] 펩시의 위력 [새창]

보라색맛이 있으면 히트칠텐데

764 2013-11-04 09:03:53 0

여름은 갔지만.... 수영복 레오나 [새창]

털털하게 생겼다는 걸 잘못 쓰신거죠?!

763 2013-11-03 16:49:53 0

좋아 자연스러웠어 [새창]

보르르르르르라! 너의 용감함을 보여줘

요 ~ 그레이(회색) 브라운 갈색 보라색은....어...음...ㅂ....보라색!! 오케이 됬어 자연스러웠어

762 2013-11-03 15:57:20 0

귀여워죽겠네요 마치 [새창]

맞네요 사진왼쪽보시면 작성자님 손목이 돌아가있지않는이상 커플맞군요 이 배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