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87 2014-12-14 01:43:21 0

2014/12/14 00:43:08

저는 내려갈거라고 봅니다. 물론 사려는 사람이 많은 초반에는 어느정도 고가를 유지할순 있겠지만 그 부분만 해소되면 그 다음은 지금보다는 훨씬 떨어지겠죠. 인장 패치뿐만 아니라 드랍률 패치도 하니까 공급량 자체가 차원이 달라지니...

286 2014-12-10 07:10:26 0

[새창]

부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400이 바닥친게 아니라는 점에 있습니다. 아직도 더 떨어질 바닥이...

285 2014-12-10 02:50:53 0

본삭금]제가 피오나로 아무리 방어를 해도 카운터가 안되요 ㅠㅠ [새창]

2014/12/10 02:09:26

아마 방어키(스페이스)를 안땐 상태로 우클릭 하신것 같네요.

284 2014-12-10 02:32:43 15

[단편만화]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새창]

2014/12/10 00:59:33

당장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많은 케어나 관리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아직도 교육중인 상태인 학생이라면 더더욱 많은 케어나 관리가 필요해요. 이건 정말로 당연한거고 차별이니 우대니 할 문제도 아니에요. 그런데 그 케어와 관리를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 한명의 선생,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인 한명의 학생에게 일임해버리는 일은 현실적으로 매우 자주 일어나는 일이죠. 정말로 많이 일어납니다. 실재로 저도 학창시절에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에 대해서 부모가 그걸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아이를 압박하거나, 혹은 자신의 아이의 문제에 대한 관리를 전혀 하지 않고 방치해버려서 학교에 떠넘겨버리는 경우를 봤습니다.

당장 이 만화에서도 선생이나 부모가 그 모든 책임을 한명의 학생에게 일임해버리고 거기에 따른 책임까지 지게 해버리리고 저런 결과가 나와버립니다. 위에서 다른 분도 한 소리지만 이건 여기에 나오는 장애인 학생이나, 저런 일을 당한 학생 모두 피해자입니다.

283 2014-12-10 02:21:51 22

[단편만화]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새창]

2014/12/10 00:59:33

wildgrass// 뭔소릴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다고 한마디도 말한 적 없고. 여기서 말하시는 분들 모두 그러신것 같은데요. 애초에 이 만화를 장애인을 차별하는 만화로 보시는거 부터가 이상한데요. 세상을 좁게 본다는 말 때문에 그러시는거면 이 위쪽으로 다른 분들이 리플 써두신거 보시면 되겠네요. 쌀새우깡님 리플이나, 노란수건님 리플이나, 원주토박이님 리플이나, 체다슬라이스님의 리플이나, 리스챔님 리플이나, 근성guy님 리플 등등 말입니다.

282 2014-12-10 02:09:42 17

[단편만화]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새창]

2014/12/10 00:59:33

장애인을 겪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만화를 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진다고 하시는데. 요즘 세상에서 일반적인 교육을 받는 경우에는 장애인을 불쌍하게 보면 안된다, 도울수 있다면 도와주는게 좋다는 식의 교육을 훨씬 더 많이 받고 자랍니다. 이 만화 하나 보고 그런 편견을 가질 정도로 귀가 얇다면 오히려 그동안 받은 수많은 교육에 따라 장애인을 돕는 시선을 가지는게 먼저 아닐까 싶은데요.

280 2014-12-10 02:00:06 60

[단편만화]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새창]

2014/12/10 00:59:33

오유의 이중성이니 닥반이니 하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깝네요. 세상을 그렇게 좁게 보셔서 어쩌시련지...

279 2014-12-09 20:06:23 0

방금 시작했어요! [새창]

2014/12/09 19:02:39

뭐 서브도 가능한 챙겨서 하시는게 좋긴 합니다.

278 2014-12-09 19:51:00 0

정체불명의 옷 [새창]

2014/12/09 17:47:31

마술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