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꼬박 7년 차이가 나요) 엄마가 저 초등학교 3학년? 4학년즈음에 동생이랑 저랑만 두고 어디를 가셨었는데 제가 잠깐 화장실 간다고 눈을 뗀 사이에 동생이 자기 아기변기에..... ...네.... 손이며 입가에 범벅이더라구요...... 아직도 기억나요......범벅......
음....추천인은 아니고 공쩔....이긴 한데... 무도쩔이나 그림자 엘릿에 쩔해드리러 데려갔더니 옆에서 자기 음유 찍겠다고 제가 건 버프 다 덮어씌우는(28퍼 전장 불아놨더니 생명력 280퍼 인내 불거나...) 그런.....거나 재우고 한마리씩 두들두들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스매시! 다운어택! 해서 다 깨우거나...크샷 빵! 해서 다 깨우거나... 하이드라 깔아뒀더니 바로 옆에 하이드라를 까신다거나..... 뭐 그런경우만 아니면 딱히 쩔해드리는데 짜증나는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음..... 저 두카트가방들도 가능하시면 다 빼시고, 지금 있는 가방상자들로 다 교체하시는게 좋아보여요. 두카트가방이랑 인큐, 동물인형 다 빼시면 타르라크가방(쇼타르x)만 빼고 다 들어가겠네요. 버먼 가방 세트가 지금 3채집세트 가방보다 조금 싸거나 엇비슷한 정도이긴 한데... 지금 금전적으로 여유가 좀 되신다면 남는 자리에 버먼 가방 세트를 차곡차곡 넣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