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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2014-07-19 16:23:16 0
서코 이벤트2번 내용 변경에 대한 액토즈와 코믹의 입장 [새창]
2014/07/19 15:53:36
아,그리고 하나 더. 자기네는 분명히 한정상품이라는 문구를 써두었기때문에 300명에서 커트된 나머지 인원에 데해서는 보상을 해줄 수 없다, 선착순으로 먼저온 사람이 리워드를 받고 나중에 온 사람이 못 받는건 당연한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처음에 저랑 대화한분 말고 다른분이었어요.
951 2014-07-19 16:17:24 5
서코 이벤트2번 내용 변경에 대한 액토즈와 코믹의 입장 [새창]
2014/07/19 15:53:36
결과 듣고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믹측에서는 "질서 유지를 해달라는 말은 했지만 인원을 300명으로 끊는다는 말은 액토즈측에서 먼저 꺼낸거다." 라고 하네요.

그 길로 밀아 부스에 가서 물어보니
"밑에 한정상품이므로 조기품절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었다, 물품 개수가 300개밖에 안 되어서 어쩔 수 없었다, 물건이 300개밖에 안 되는건 오늘 정해진거라 미리 인원에 대한 고지는 할 수 없었다."
라네요.
950 2014-07-15 23:14:09 0
[새창]
전 그래서 치수 잰대로 나온 사이즈를 사다가 밑에 뽕을 채웁니다.
가득가득 채우면 손으로 받쳐주는 것 처럼 아주 편안해요!
948 2014-07-15 20:21:20 0
[새창]
어 음....일단 해동을 시켜보시고.....
냄새 한번만 맡아보세요ㅠㅠㅠ
946 2014-07-15 16:54:53 0
안녕하세요 중국집 사장입니다.(중문) [새창]
2014/07/15 16:33:05
저는 일단 배달하는 집이든 배달 안되는 집이든 홀에 가서 홀 상태나 조리하는거 보고 나서 맛을 봐요. 아무리 맛있어도 깨끗하지가 못하면 별로 먹을 마음이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깨끗하게 한다(안에서 담배피거나 하지 않고, 앞치마에 조리모 쓰고, 기타등등?) 싶으면 거기서 계속 먹거나, 배달 되는 집이면 배달시켰을때 상태는 어떤지 확인하고...
배달시켰는데 다 불어서 온다거나 아무리 봐도 홀에서 봤을때랑 차이가 많이 난다거나 하면 그땐 그냥 다른집 알아보구요ㅠㅠㅠㅠㅠ
그렇게 해서 단골가게 한두 군데만 뚫은 다음 거기서만 먹어요!
945 2014-07-12 04:43:43 1
혹시 80G/80H 착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11 18:58:00
나눔 신청도 못하는 내 가슴이 나빠....ㅠ....
나눔엔 추천!
944 2014-07-09 22:15:51 3
[극혐]고대 중국의 형별 10가지 [새창]
2014/07/09 17:21:27
중국 고대 형벌중에 가죽 벗기는것도 있었는데 그건 안 나와있네요.
산채로 등을 갈라 그대로 가죽을 벗겨서 매달아두면 하루정도 매달려있다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모양이 마치 박쥐같았다고 책에 묘사되어 있던게 기억나요.
고2때 선생님 추천으로 빌려다 봤는데 정말 충격과 공포였죠.....
943 2014-07-09 21:05:12 2
도와주세요. 남동생이 엑스레이 찍다가 피가철철났어요. [새창]
2014/07/09 18:43:28
일단 지금은 피가 철철 났으니 아픈지 아닌지 잘 모를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안 움직이게 하고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엄청 미세하게 실금갔는데 별로 아파하지도 않고 그런 애들도 있더라구요.
제 동생은 턱에 씨티로 찍어야 겨우 보일듯 말듯한 실금이 간 적이 있는데 그때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해서 하마터면 모르고 넘어갈뻔했어요. 저도 발가락 부러졌을 때 어라 삐었나? 좀 아픈데 꺾으면 좀 나으려나? 하는 수준이라 병원 안 가려고 하다가 끌려가보니 골절이었구요..
혹시 모르니까 검사는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942 2014-07-09 20:58:45 0
[새창]
전 토란을 못먹어요. 유치원 다닐때 상한 토란국 억지로 먹었다가(엄마가 먹어도 안 죽는다고 억지로 먹였어요) 제대로 탈나서 며칠 앓았거든요.
근데 초등학교 5학년때 잔반 남기면 안된다고 선생님이 억지로 먹게 해서 입에 문 채로 화장실 가서 다 게워낸게 아직도 생각나요. 지금 스물 셋인데 아직도 토란 들어간 국은 못 먹어요. 국물도 못 떠요.
그 입 안에서 미끌거리던 맛이나 약간 쉬었던 토란국의 그 이상한 냄새가 아직도 생각나서 아직도 못먹겠어요.
940 2014-07-06 03:24:25 8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사건... 2014년 7월7일 공소시효 만료 [새창]
2014/07/05 22:06:58
모찌뇽님//그 사람 자살한거 아니래요ㅠㅠㅠㅠ 위에서 댓글 쓴거랑 같은 교수님한테 들은 얘긴데... 그 자살했다는 소문 낸 사람이 치킨집 사장이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ㅇ<-<
멀쩡히 살아있으면서 잠적타놓고 자기 자살했다고 소문낸거라고...ㅠㅠㅠㅠ
939 2014-07-06 01:22:19 10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사건... 2014년 7월7일 공소시효 만료 [새창]
2014/07/05 22:06:58
그런데 이 얘기가 사실이라면 이 범인은 같은 동네에 사는 친한 이웃인? 애기 얼굴에 황산을 들이부어놓고는 태연하게 동네(건물 한블럭??) 한바퀴 돌고 와서, 쓰러진 애 옆에서 그것도 애 가족이 있는 앞에서, 태연하게 아무것도 모르는척 태환아 태환아 하고............
938 2014-07-06 01:19:37 15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사건... 2014년 7월7일 공소시효 만료 [새창]
2014/07/05 22:06:58
아 이거 말해도 되는건가....수업중에 들은건데 교수님께서 딱히 비밀유지 해달라는 말씀도 안 하셨고 서약서도 안 받은 부분이라 써볼게요. 문제시 댓글 삭제합니다.

왜 애가 "태환아, 태환아!"하는 치킨집 아저씨?? 그 범인으로 지목한 아저씨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잖아요
애는 이걸 초반부터 계속 얘기를 했는데 경찰측에서는 이걸 '애가 쓰러졌을 때 사람들끼리 모여서 애 이름 부른 것을 애가 착각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대요.
근데 그때(쓰러져서 발견됐을 때)는 태환이 이모였나 하고...아무튼 사람이 꽤 많았는데 그 목소리는 못 듣고 치킨집 아저씨 목소리만 들었다고....그때 이미 기절했던 상황이라 소리를 들을 수 없었대요.
그러니까 이 태환아, 하고 부른 목소리는 범인이 태환이를 불러서 얼굴을 뒤로 잡아당겼을 때 들은 소리일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걸 경찰측에서 조사를 제대로 안 해서 이제는 밝히기가 너무 어렵게 되어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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